내 비 속의 햇살
sugar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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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열
아저씨, 사랑해요 [BL]


밥찬열 스밍인증!

와.. 진짜 밖이라서 한시간 뒤에 도착해서 듣는데... 박찬열 처음에 일어나는거 보고 치이고... 뒤이어 백현 목소리에 치이고...

카이 복근에 두번 치이고... 세훈이 활쏘고 막 그러고... 준면이 복근하고 막 기계음 막 들어가고... 후렴이라하나... 원래라면 경수가 들어갔을거 같은데 준면이... 새로워... 짜릿해.. 최고야...

종대 고음에 코피터져버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큼... 일단 팬픽은 팬픽이니까... 특별편 겸 50화! 진행합니다!

/ 다음날 아침 7시

/ 이씽이 멤버들을 거실로 다 모은다.


박 찬열
" 아.. 피곤해여... 뭔데여어...

/ 비몽사몽한 찬열이다.


장 이씽
" 찬열아 잠 깨고, 종인아 좀 앉아...

/ 종대의 다리를 베고 누워있는 종인이다.


김 종인
" 힘드러여.. 그냥 말해여..


장 이씽
" 휴... 진짜 걱정이다.. 응?..


변 백현
" 왜요, 형?


장 이씽
" 나 오늘 하루 안들어와... 출장 가야돼..


김 민석
" ?헐.. 진짜?


장 이씽
" 응... 그러니까 사고 치지 말고.. 배달 시켜먹지 말고 밥먹어, 밥.. 알겠지?


도 경수
" 네,


김 준면
" 잘갔다 오구..


오 세훈
" 아프지 말고여...


장 이씽
" 하루 없는건데 뭘 그렇게 얘기해ㅋㅋㅋㅋㅋㅋ..

/ 커어어

/ ?

/ 코고는 소리가 들려왔다.


박 찬열
" Zz... 으음...

/ 그새 잠들어 버린 찬열이다.


장 이씽
" 저게 제일 문제야.. 문제... 으구...


김 종대
" 야아, 일어나. 박찬열!!


박 찬열
" 으어.. 시러어..

/ 백현의 품으로 파고든다.


변 백현
" ㅋㅋ...

/ 백현은 그런 찬열이 귀여워, 피식 웃고는 머리를 쓰다듬는다


장 이씽
" 진짜 하루라도 조용히 있자... 나 없는동안 진짜 사고치지 말고... 알겠지?...


김 민석
" 그래그래, 갔다와.


김 준면
" 근데 너 몇시 출발이냐, 지금 50분인데?


장 이씽
" 아, 그럼 이제 가야돼.. 8시까지야.. 어쨋든.. 정말 내가 말한것들 꼭 지켜..!!

/ 이씽은 가방을 챙겨 집을 나간다

/ 탁


김 종인
" ..흐음... 이씽이 형이 없으니까아.. 우리는 가서 뽀뽀나 하자아!!


김 종대
" ㄴ, 네?ㅋㅋㅋㅋㅋ 아저씨, 잠깐 잠깐ㅋㅋㅋㅋ 천천히 가..

/ 종인이 종대를 끌고 방으로 들어간다

/ 탁


오 세훈
" 진짜 꼴볼견이야.. 그쳐?


김 준면
" 그러게..ㅋㅋㅋㅋ... 우리는 티비나 보자..

/ 하며 티비를 킨다.


김 민석
" 에휴.. 다들 재밌게 노셔... 난 방에가서 자야ㅈ...

/ 탁


도 경수
" 얘기 좀 할까요,

/ 경수가 민석의 손목을 잡고서, 방으로 끌고간다.


변 백현
" 우린 뭐.. 할게 없네...

/ 백현이 자는 찬열의 머리를 쓰다듬다, 잠이 들어 버린다.

/ 풀석



김 종대
" 근데.. 왜 뽀뽀에요? 키스 안해요?


김 종인
" 왜, 키스하고 싶어?


김 종대
" ..아니 뭐.. 그런건 아니지마안..


김 종인
" ...푸흐.. 야.. 종대야..


김 종대
" 네?



김 종인
" 너 지금 얼굴 엄청 빨개,


김 종대
" ...푸핫.. 들켰네요..

/ 이번엔 종대가 종인을 끌어당겨 입을 맞춘다.



김 민석
" 왜, 왜그..래?


도 경수
" ...아저씨, 어제 나 자는거 봤죠.


김 민석
" 어?.. 그게..


도 경수
" 솔직하게, 봤어, 안봤어.

/ 갑자기 반말을 써오는 경수에, 민석은 결국 다 말해버린다


김 민석
" ..그래! 나 너 자는거 봤다..! 어쩔건데?

/ 오히려 기세등등 해진 민석이다.


도 경수
" ...하ㅋ..

/ 경수가 민석을 잡아당겨 벽으로 밀어붙인 후, 민석의 손목을 벽으로 밀어붙여 잡는다.


김 민석
" ㅁ, 뭐하는...!!



도 경수
" 눈감아,

/ 경수가 민석에게 입을 맞춘다.

/ 힐끔


오 세훈
" ...으아.. 진짜 신경쓰여서 못보겠네...

/ 옆에 껴안고 자고있는 찬백 커플이 신경쓰이는 모양이다.


김 준면
" 저것들은 방에가서 좀 자지... 왜 굳이 여기서 저러는거야...


오 세훈
" ..오... 좋은데?



김 준면
" ?뭐가,



오 세훈
" 우리도 가서 안고 자요, 아저씨 키 커야되니까ㅋㅋㅋㅋ

/ 하며 준면을 끌고 방으로 들어간다.

/ 그렇게 시간은 흐르고...

12:00 AM
/ 밤 12시.

/ 부스럭


변 백현
" 으...음...

/ 백현은 일어나 기지개를 편다



변 백현
" 우와... 거의 하루를 잤네....

/ 찬열이랑 있으면, 오래자게 된단 말야.

/ 백현은 그렇게 찬열을 깨운다


변 백현
" 찬열아, 일어나. 방에가자.



박 찬열
" 하암.. 알겠어어....

/ 찬열이 비몽사몽 눈을 뜬다

/ 그러다 문득 티비를 쳐다보는데...


박 찬열
" ...!!ㅇ, 아...


변 백현
" ?..왜그래..

/ 백현도 티비를 쳐다본다

/ 찬열이 왜 놀랐냐면.. 밤이라서 공포영화가 하고 있었는데, 무서운 분위기의 장면이 나왔기 때문이다

/ 그러다...

/ 꺄아아아악!!!

/ 갑자기 유령이 팍 튀어나온다


박 찬열
" 아아아아아악!!!!!!@ 미친!!!!!!!!@!!!!!!

/ 우당탕탕!!!

/ 쨍그랑!!!


변 백현
" 으ㅏ....

/ 백현은 기절한다

/ 끼익


도 경수
" 뭐이리 시끄러워...

/ 경수가 불을 켠다


김 민석
" ...헐..

/ 뒤따라 나온 민석이 놀란다.

/ 왜냐하면... 찬열이 뛰어다녀서 접시나, 책상.. 의자 등등이 쓰러져 있었고.. 백현은 기절하고... 과자는 떨어트려서 이리저리 나뒹굴고...


김 종인
" 와.. 이씽이 형이 보면 난리나겠네.

/ 언제 나왔는지, 옆에서 구경하는 종인이다.

/ 그때...

/ 삑 삑 삐리릭


김 민석
" ?.. 이씽이가 벌써..와??...



장 이씽
" 나왔어!! 일찍왔...

/ 이씽이 집안을 보고 놀란다.


김 준면
" 난 아니다? 다 쟤 작품임.

/ 식탁밑에 숨어있는 찬열을 가르킨다


박 찬열
" ...아..하하...


장 이씽
" 박...찬열!!!!!! 야!!!!!!!

/ 찬열은 그날 먼지나게 맞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