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형제
그를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1화와 2화 정말 재밌게 봤어요! 감사합니다!

지금 저는 방탄소년단의 'Life Goes On'을 듣고 있어요.

그리고 방금 시작했어요

오늘은 5월 4일이에요. 정말 행복하고 감동적이에요.

내가 왜 이런 글을 쓰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그냥 쓰고 싶었나 봐. 누가 알겠어? 어쨌든

루준: 응!!! 일어나!!

y/n: 야, 루준, 무슨 일이야?

루준: 아니! 기억나? 너랑 나랑 수루 오빠랑 쇼핑하러 가기로 했잖아. 굿즈 사러 가자!

루가 말하길, y/n의 기분이 조금 나아지는 것 같다.

y/n: 알았어, 그럼 씻고 갈게!!

김 씨: 그럼, 재밌게 즐기세요, 알겠죠?

y/n : 알았어 아빠

김 여사: 수루야, 루랑 y/n이 원하는 건 뭐든지 꼭 사다 줘.

수루: 어쨌든 내 일이잖아.

루쥔: 제발 저희를 위해 그렇게 해주실 수 없나요?

수루 : 아, 괜찮아, 귀여운 얼굴은 아니야

y/n은 활짝 웃으며 행복해 보이는 가족을 바라봅니다.

y/n 시점

가족이란 얼마나 아름다운가? 아, 그 유대감은 정말 강렬해.

가족은 깨뜨릴 수 없지만, 구성원을 늘릴 수는 있죠. 하하. 가족, 정말 아름다운 단어네요.

저는 가족이 있습니다.

우리는 가정을 이루고, 가정은 공동체를 형성하며, 세상은 하나로 연결됩니다.

가족은 혈연으로만 맺어진 관계일 필요는 없으며, 누구나 가족이 될 수 있습니다.

너, 나, 모두

우리는 함께 우주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당신이 가족과 맺고 있는 신뢰입니다.

당신은 위안과 따뜻함, 그리고 사랑을 찾을 수 있습니다.

y/n 시점 끝

루준: 야, y/n!!! 울지 마, 무슨 일이야?

모두가 충격을 받은 듯 그녀를 바라본다.

김 여사: 아이고 엄마한테 와

y/n: 엄마 사랑해요

엄마의 사랑과 따뜻함으로 가득 찬 Y/N은 엄마를 껴안습니다. 이 따뜻함을 얼마나 오랫동안 기다려왔을까요.

6년 전, 돌아가신 어머니의 이 포옹은 그녀에게 미소를 선사했습니다.

6년 만에 Y/N이 다시 미소를 지으며 가족 모두에게 행복을 안겨주었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말은 이것뿐입니다.

채권은 그런 식으로 작동합니다.

외롭다고 느끼시나요? 가족은 언제나 당신 곁에서 따뜻함과 위안을 줄 거예요.

저게 바로 가족이에요~

수 루 : 괜찮아, y/n. 자, 웃어봐. 우리 작은 빵 미소야.

김씨: 우리 딸은 울면 안 돼, 웃어야지, 귀여운 우리 딸아.

y/n은 미소를 지으며 어머니를 껴안습니다.

김 여사: 제가 당신에게 이 따뜻함을 전하기 위해 18년을 기다렸다는 거 아시죠?

y/n은 미소를 지으며 눈물을 닦았다. 왜 울어야 할까? 이렇게 멋진 가족이 곁에 있는데.

프로듀서: 태형아, 녹음 끝났어!!

태형: 프로듀서님, 감사합니다! 그럼 연습하러 가겠습니다!


태형은 형제자매들의 사진을 보며 미소를 지었다.


지민: 연습 끝났어 태형아

태형: 알았어, 금방 돌아올게. 시간 좀 줘.

지민: 알았어 친구

태형 시점

수 루, 루 준, 그리고 y/n은 너무 귀엽다

오랜만에 그들을 만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해요.

우정 씨와의 이 인연이 앞으로도 이렇게 계속되기를 바랍니다.

난 그를 잃고 싶지 않아

그는 언제나 내 곁에 있어준 사람이야

태형의 시점 끝

태형은 기분이 안 좋아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요.

절친 사이가 위태로워지고 있다.

몇 년 동안 그를 기다려온 여동생

y/n: 와, 이거 정말 멋져 보여요!!!!

수루와 루준은 y/n의 귀여운 얼굴을 보고 미소를 짓습니다.

루준: 그럼 쇼핑하러 가자, 응!

y/n은 동의하고 루준과 함께 떠난다.

y/n : 아, 저 드레스 갖고 싶다! 너무 귀여워 보여!

루쥔: 알겠습니다, 그럼 제가 가져올게요.

y/n: 어떻게 군인이 되셨어요?

루쥔은 미소를 짓는다.

루준: 저는 그들의 첫 컴백 프로모션에 갔었는데 너무 좋았고, 노래도 듣고 완전히 반해버렸어요!!!

y/n: 와, 정말 멋지네요! 저는 우정을 통해 그분들을 만났어요.

루준: 아, 오늘 쇼핑은 힘들기도 하고 재밌기도 했지, 그렇지?

네/네: 네!

그래서 루는 태형이가 전화하는 걸 봤어요.

수 루: 친구가 전화했어. 통화하고 갈게. 그동안 뭐 주문해 둬.

루쥔은 이해하고 고개를 끄덕였다.

수루: 네 형, 무슨 일이에요?

태형: 음, 우정이 건강이가 점점 나빠지고 있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수루 : 뭐!? 하지만 어제 의사 선생님은 괜찮다고 하셨는데요.

태형: 하지만 그들은 건강 상태가 언제든 변할 수 있다고도 알려줬잖아요?

수루도 동의한다.

수루: 우리 모두 우정이 필요해. 우정이가 살았으면 좋겠어. 어쨌든 우정이는 우리 가족이잖아! 의사 선생님이랑 다시 한번 얘기해 볼 수 있을까?

수술이 그에게 기회를 줄 수 있어요, 형!

태형: 의사들은 준비됐는데 우정이는 동의하지 않아.

수루 : 내가 그와 이야기할게-

태형: 아니, 루, 너는 Y/N이랑 같이 있어야 해. 루, 내가 알아서 할게! 알았지? Y/N 기운 내도록 잘 챙겨줘... 나도 곧 갈게

수 루는 고개를 끄덕이고 전화를 끊었다.

의사: 선생님, 이 수술이 선생님께 기회를 줄 겁니다. 저희를 믿으세요.

우정: 안 돼! 운명은 바꿀 수 없어, 의사 선생님. 제발 날 이대로 놔줘.

우정은 전화를 받고 한숨을 쉬며 의사가 떠난다고 말했다.

태형: 우정아, 제발 내 말 좀 들어줘! 최선을 다해줘. 내가 여기 있을게. 제발

우정은 눈물을 흘리고 있다

우정: 아니, 태형아. 이 모든 세월 동안 내 유일한 임무는 y/n을 너희에게 안전하게 데려다주는 거였고, 난 그걸 해냈어.

운명은 정해진 거야, 태형아. Y/N만 잘 보살펴줘.

태형: 하지만 넌 영혼을 준 게 아니라 유대감을 준 거잖아! 미쳤어!? Y/N 없이 행복하게 떠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거야!!! 우정, 숨지 마

태형과 우정은 눈물을 터뜨렸다.

우정: 태형아, 괜찮아! 제발 그러지 마!

태형: 네가 수술에 동의하지 않으면 난 대구로 안 돌아갈 거야!

우정은 부담감을 느끼지만 태형의 상황도 이해한다!

우정: 아니요, 제가 수술할게요. 괜찮으시죠?

태형이 미소짓는다

태형: 의사 선생님과 상담하고, 네, 푹 쉬세요! y/n도 데려올게요.

우정: 불쌍한 그녀는 내 마음을 제대로 보지 못할지도 몰라.

태형: 걱정하지 마, 우정아... 사랑이라는 인연은 뭐든지 치유할 수 있어. 네 곁에 있는 Y/N이 널 치유하고 구해줄 거야. 난 알아! 이제 그게 내 임무야.

제가 해볼게요, 친구.

김 여사: 요리해 볼래? 셋이 부엌에 있으면 무슨 일이 벌어질지 궁금하네.

수루: 엄마, 우리는 역사상 최고의 트리오야. 그냥 앉아서 구경해.

루쥔: 네, 제 실력을 보여드리겠습니다.

y/n: 제 요리 솜씨를 보여드릴게요. 두고 보세요! 하하

김씨: 그들이 또 무슨 문제를 일으킬지 궁금하네요.

김 여사: 좋은 생각이 났어요! 그들을 소리 없이 촬영해서 태형이에게 보내자고요. 어떻게 생각해요?

김 씨: 이제 훨씬 더 좋아졌고, 훨씬 더 놀랍네요.

김씨 부부는 세 자녀에게 알리지 않고 촬영을 시작했습니다.

*10분 후*

수 루: 칼 어디 있어!

루쥔: 맙소사, 소스가 부엌 전체에 튀었잖아!!

y/n: 젓가락 어디 있어, 형? 젓가락 줘!

수 루: 노는 어디 있어!!

루준: 맙소사, 그만해!!!!

모두가 잠시 멈춘다

루준: 방탄소년단이 뭐라고 했는지 기억나? 팀워크가 꿈을 이룬다

수 루와 y/n은 동의합니다

루쥔: 요리는 자존심이 아닌 열정과 사랑으로 하세요.

김 여사: 너무 웃겨요 (≧▽≦)

김씨: 죄송해요, 웃음을 멈출 수가 없네요.

수루 : 흠, 열정은 나의 패션이야

y/n : 당연하지!

세 명 모두 그것으로 짜장면과 김치를 만들어요.

김 여사: 흠, 내 위장은 편히 쉬렴.

김 씨: 흠.....

수루: 우리는 사랑과 열정을 담아 해냈어요.

y/n과 루준은 귀여운 얼굴에 동의했고, 이제 김씨 부부는 맛볼 수밖에 없게 되었다.

*시식 후*

김 여사: 와! 잠깐만, 이거 진짜 맛있어 보이네?

수루: 우리 사이에는 그런 유대감이 있잖아, 자매님들 어떻게 생각해?

루준: 팀워크가 꿈을 현실로 만든다

네/네 : 그래서 저희는 그렇게 했어요

김 씨: 다람쥐랑 비슷하지 않나요?

김 여사: 하하하, 정말 그래요. 우리 귀여운 다람쥐들!

루준: 엄마 봤어? 나랑 y/n을 애들이라고 부르는 건 괜찮지만, 루는 스물세 살인데 어떻게 애 같아? 걔는 돼지잖아.

모두가 웃음을 터뜨렸다.

수루 : 야아!!! 이제 그만해

김 여사: 자, 부엌 청소하러 가자.

김 여사: 김수루, 김루준, 그리고 김Y/N!!!! 내 소중한 부엌에 무슨 짓을 한 거야!!!!

수 루: 이제 어쩌지?

y/n : 다시, 도망쳐! 도망쳐! 도망쳐!!!

(배경음악으로 BTS의 Run이 재생됨)

김 씨: 하하하하 괜찮아요, 우리를 위해 해준 거니까 아이들의 노고에 감사합시다.

김 여사: 괜찮아요!! 그런데 태형이한테 영상 보냈어요?

김 씨: 지금 보내드립니다!

김 여사: 흠, 그에게 좀 더 빨리 오도록 해달라고 전해줘.


태형: 맙소사, 너무 웃겨요


지민: 태형아, 무슨 일이야?

태형: 윤기 형이랑 지민아, 너희들 내 동생들 꼭 봐야 해


윤기: 걔네 지금 뭐 하고 있어?

지민: 맙소사 하하하 진짜 부엌에서 콘서트를 하는 거야?

윤기: 그래도 남준이보다는 낫지.


남준: 누가 나한테 전화했어?

지민: 아, 그럼 이건 꼭 봐야 해, 남준 형.

*모두가 태형이 형제자매들의 영상을 본 후에*


석진: 음... 부모님께서 맛보시고 괜찮으시길 바라요.

태형: 형, 제발! 우리 형제자매들 요리 아직 잘하잖아....


정국: 저는 선명하게 볼 수 있어요.


호석: 정말 열심히 일했네요!

지민: 맞아, 태형이 형제자매가 그런 건 귀엽지?

태형: 맞아, 그렇지?

남준: 그래도 그들은 나보다 낫잖아!

우정: 에이!!!! 우리 형제자매들 요리 진짜 잘했잖아 태형아

태형: 멤버들이 갑자기 웃음을 터뜨렸어요. 저도 웃음을 멈출 수가 없네요.

우정: 루가 소리치면서 "멈춰!"라고 하는 부분, 그 부분이 제일 마음에 와닿았어요.

태형: 그래서? 기분은 어때?

우정: 아, 너랑 우리 형제자매들 덕분에 웃었어! 기분도 좀 좋아졌어! 그리고 네 콘텐츠 진짜 재밌다! 많이 보고 있어.

회원 여러분께 제 대신 감사 인사를 전해주세요.

태형: 당연하지!!! 오늘은 푹 쉬고 수술이 곧 있으니까 밥도 잘 먹어!

우정은 미소를 지으며 전화를 끊었다.

우정: 음, 마지막 숨을 거둘 때까지 행복하게 살 거예요. 부모님 모두 거기 계시잖아요! 이 삶에 감사드려요. 좋은 삶을 살았고, 이제 제 운명을 맞이할 준비가 됐어요.

안녕하세요!!! 모두 보고 싶었어요!!!

이번 에피소드가 잘 진행되었기를 바랍니다.

2~3화 안에 빨리 끝낼게요!

내 교수님은 민윤기시야!!? 내 친구 남준이는 대구 출신이야

모든 에피소드가 끝난 후에는 모두 에필로그 또는 마지막 부분이 있을 것입니다.

제 팬픽을 좋아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人 •͈ᴗ•͈)

몸조심하시고, 네!! 5월 21일에 발매될 BTS의 새 영어 싱글 "BUTTER" 정말 기대할게요!!!!

또한, 광고판 투표는 5월 10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며, 관련 소식도 업데이트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