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_(좀비물)※휴재※

우리에겐사랑이란존재하지않아

여주시점

방을하나하나

다 찾아봤다

끼이익

부승관(열하나째) image

부승관(열하나째)

어?왜?

김여주(열넷째) image

김여주(열넷째)

아냐

부승관(열하나째) image

부승관(열하나째)

...?

부승관(열하나째) image

부승관(열하나째)

뭔가 씁쓸한데?

끼이익

전원우(여섯째) image

전원우(여섯째)

....(이어폰끼고공부중)

김여주(열넷째) image

김여주(열넷째)

..에휴

전원우(여섯째) image

전원우(여섯째)

아씨 귀간지러워(이어폰을빼며)

끼이익

탁!!(노트북닫는소리)

권순영(다섯째) image

권순영(다섯째)

...여..여주..?

김여주(열넷째) image

김여주(열넷째)

?....

권순영(다섯째) image

권순영(다섯째)

아..아니 여두야아..(손을뻗으며)

김여주(열넷째) image

김여주(열넷째)

봐 재밋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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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열넷째)

그거보고 나랑은보지말자^^

권순영(다섯째) image

권순영(다섯째)

...아닌데..8ㅂ8..

권순영(다섯째) image

권순영(다섯째)

여주사진보고있었는데..8ㅍ8...(노트북을열며)

끼이ㅇ..

김여주(열넷째) image

김여주(열넷째)

(멈칫)

김민규(아홉째) image

김민규(아홉째)

?(윗통까고있음)

김여주(열넷째) image

김여주(열넷째)

?

김민규(아홉째) image

김민규(아홉째)

꺄아악(윗몸을가리며)

이석민(열째) image

이석민(열째)

닥쳐제발(민규뒤통수를때리며)

김민규(아홉째) image

김민규(아홉째)

아씨..8ㅂ8..

김여주(열넷째) image

김여주(열넷째)

....

쾅!!!!

김민규(아홉째) image

김민규(아홉째)

...뭐지..화났나?

이석민(열째) image

이석민(열째)

아니 눈이아플꺼야(진지)

끼이익

김여주(열넷째) image

김여주(열넷째)

뭐야 아무도없네

철컥

이찬(열셋째) image

이찬(열셋째)

아씨!!추워!!!(화장실에서나오며)

김여주(열넷째) image

김여주(열넷째)

....

이찬(열셋째) image

이찬(열셋째)

....(머리에서물이떨어지며)(씻고나옴)

김여주(열넷째) image

김여주(열넷째)

.....

김여주(열넷째) image

김여주(열넷째)

이찬(열셋째) image

이찬(열셋째)

...(꿈뻑꿈뻑)(바진입음)

끼이익

※여기서부턴병맛없음주의

여주시점

찬이오빠방을갔다가 옆방을와보니

익숙한냄새가 풍겨왔다

이냄샌 지훈이오빠한테서만나는 향기다

달콤하면서차가운향기

난 지훈오빠방이맞는걸 확인하고 방을둘러봤다

하지만 오빤없었다

집을해메다 오싹하게느껴지는 문을발견했다

이문은 집밖 뒷뜰에 숨겨져있었다

끼이익

지하로내려가는 계단이었다

.....

한칸한칸내려갔다

계단을내려가면 길고좁은 복도가있다

난 걸었다

게속

이 복도가끝날때까지 걸었다

게속걷다보니 조그만한게 빛이보였다

그빛을향해 뛰었다

뛰다고니 빛은없어지고 어둡고 으스스한 문이나왔다

끼이익

눈이부셔 눈을감고떠보니

한 해변가에 홀로서있었다

놀란나머지 주위를둘러보는데

저멀리서 지훈이오빠가걸어왔다

김여주(열넷째) image

김여주(열넷째)

오..빠?

이지훈(일곱째) image

이지훈(일곱째)

.....

나를 게속주시하는 지훈이오빠

김여주(열넷째) image

김여주(열넷째)

오ㅃ..

이지훈(일곱째) image

이지훈(일곱째)

우리에겐사랑이란존재하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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