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입양
세율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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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
위험_(좀비물)※휴재※


※이특별편은 무서운 이야기로 구성되있습니다.※

※깜짝 놀라는 장면이있으니 대사끝에 •것이 나오면 다음장이 놀라는 장면이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형형!!"

"응?"

"지금 비도오고 그러는데 그 저번에 해줬던 무서운얘기해줘!"

"아~그거?"

"웅!"

"알았어"




아주옛날 한 형제가 시골에계신 할머니할아버지집에 놀러갔어

똑똑


이찬
할머니!!!


이찬
할아버지!!!

철컥

할머니
오구~우리찬이왔냐~?


이찬
네~!

할아버지
우리손자들 왔네


이지훈
할아버지!

할아버지
어~지훈이도왔네~

할머니
얼렁들어와 할머니가 너네 좋아하는 김치찌개해놨다


이찬
예~(뛰어들어가며)


이지훈
야!!뛰지마!!

그형제는 신이나서 밥을먹으러 뛰어들어갔어

두형제는 허겁지겁 밥을먹고 휴식을 취하고있었어

할아버지
지훈아~찬아~

할아버지
할비랑 산에갔다올래?


이찬
네!!


이지훈
네!

할아버지
허허 그래

할머니
또 허리삐지말고 조심히 다녀와요!

할아버지
어~


이지훈
야!이찬 안경쓰고가!!

이 형제중 동생이 시력이 아주안좋았어 그래서 항상 안경을 쓰고다녔지

그에비해 형은 시력이 아주좋았어 멀리있는것도 자세히 보일정도로

형제는 할아버지와 산에올라가고 할아버진 쑥을캐러 조금더 깊이들어가시고

형제는 논에서 집에서챙겨온 간식을 먹고있었어

그러자 동생이말했어•



이찬
형 저 허수아비 왜 저렇게 움직여?


이지훈
몰라 바람때문이겠지

바람도 세지않은데 거세게움직이는 허수아비를 궁금해하는 동생과는달리

형은 움직이든말든 핸드폰을보며 간식을 먹고있었어

그러자 저 멀리서 할아버지가 급히 형제에게 뛰어왔어

할아버지
허..헉..


이찬
할아버지 왜그래요?

할아버지
얼른..얼른들어가라


이찬
네?

할아버지
얼른!!!!

할아버진 형제보고 급히 집으로 들어가라고했지

살짝 어이없었던 형제는 멀뚱멀뚱 서있자 할아버진 큰소리를 내셨어

그바람에 형제는 급히 집에들어갔어

할머니
어?벌써왔어~?


이찬
네!할아버지가 빨리 들어가라고해서요!

할머니
그래?

할머니
어여 씻고 방에들어가라


이찬
네에~


이지훈
야 니가먼저 씻어


이찬
ㅇㅇ~

동생은 씻고있었어 근데

모르고 안경을 밟아버린거야

할수없이 겨우겨우보이는 시야로 옷을입고 나갔어

근데 거실에있어야할 형이없는거야

그래서 동생은 조심조심 계단을올라갔지

드르륵

윗층 방에가보니 형이있었어 그래서 동생은 형을불렀지


이찬
형!!


이찬
형!!!!!


이지훈
......

근데 몇번을불러도 눈길하나 주지않고 창문만 바라보고있었어

그래서 동생은 형에게다가갔어


이찬
형!

동생은 놀랄수밖에없었어

뿌연 시야에 자신이 형이 무언가에 홀린듯 맹한 눈과 창백한 피부 어느새 바짝말라버린 입술까지

동생은 놀란마음도 잠시 형을 흔들었어

하지만 그거조차 통하지않았어

그래서 천천히 형의 시선이있는곳을 따라갔지

근데 아까전에 논에서본 허수아비가 있는거야

얼만아있었는지 갈색으로때탄 흰원피스와 축 늘어진 머리카락

논에서 봤을땐 그저 가발이라고 생각했는데

저렇게 심하게 움직여도 벗겨지지않았어

그래서 동생은 급히 핸드폰 카메라를들고 확대를해 천천히 그 허수아비가있는곳에 다가갔어

그러자

할머니
안된다!!!!!

할머니가 급히 들어오시더니 핸드폰을 바닥에 내리치셨어

그리곤 동생을 끌어안곤

할머니
안된다..보면..안되..

무슨이유인진모르겠지만 게속 보면안된다고 했어

할머니가 급히 커튼을치고 동생에게 예비용 안경을 쥐어줬어

그걸끼고 동생은 뒤로 자빠져서 충격에빠졌어

할머니또한

왜냐하면

안경을끼고 옆을돌아봤는데

아까본 허수아비처럼 기괴하게 아니 사람이 할수없는 동작을하는 형이 눈에 들어왔기때문이야


이찬
혀..형..

할머니
빠..빨리 나가자구나!!!

할머니는 급히 동생에 손을잡고 방을나갔어

그때 동생은 들었어


이지훈
..살.....려줘...

기괴하게 몸을 꺽고있는 자신에 형이 한말을

그뒤로 그에형은 정신병이오고 말도못하고 몇일만에 세상을떳지

"우와.."

"재밋어?"

"웅!근데 그 귀신이름은 뭐야?"

"아..그 귀신이름은•"


"쿠네쿠네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