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아저씨_

11. 위험한 아저씨_ 여기가 어디라고 와,

다음날 아침_)

전여주

부비적) 음냐아......

전여주

거실로 나오며) 뭐야.. 전정국 아직도 안 갔냐,

전정국 image

전정국

쇼파에 누워있음) 응,

전여주

왜 아직도 안갔는데, (심기불편

전정국 image

전정국

분량 때문에, (현실적인 편

전여주

.....

전여주

작가님, 다시 가시죠. (징지

작가: 그래...;;(긁적) (정국이가 대본에 없는 말을 해서 당황)

3

2

1

액션!

전여주

부비적) 뭐냐아.... 전정국,

전여주

왜 아직도 안갔냐.....;; (짜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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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아,....그게....

전정국 image

전정국

아,....그게.... (나 보고 어쩌라는겨)

하. 현타 씨게 오네....;;

때마침 거실에 울려 퍼지는 인터폰 소리_

전여주

머야, 이 시간ㅇ....

이른 아침, 이 시간에 그것도 아파트 인터폰으로

전화할 사람은 딱 그사람 밖에 없는데....;;

전여주

딸깍_) - 아저씨_?

민윤기 image

민윤기

- 일어났냐, 내려ㅇ.....

전여주

- 말뚝끊) 내려가여.

뚜우

뚜우_

뚜우

뚜우_

민윤기 image

민윤기

(수화기 밖으로 전해지는 무안함)

전여주

정꾸, 나 잠만 어디 좀 다녀올게.

전여주

냉장고에 밥.......

전여주

이 없구나...... (중얼

전정국 image

전정국

선반 위에 라면 있던데, 그거 먹을게, (덤덤

전여주

ㅇ...어...으응... 그래,

대충 화장을 마치고, 그대로 집을 나가는 여주였다.

...

..

.

.

..

...

전여주

(초인종을 누른다)

여주가 초인종을 누르기 무섭게 열리는 문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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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덜컥_) 왔냐,

전여주

_!!! (화들짝

전여주

ㅇ..어엄... 네, 들어가면 되죠? (익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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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어..? 어어..... (당황

집 안에 들어오자,

여태까지 보던 모습과 달리 깨끗한 집안_

전여주

오... 뭐예요...(어안벙벙

전여주

설마 집 청소 했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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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그런거 아냐, 나 원래 깨끗해 (?)

전여주

.... (못 미더움

전여주

큼,, 여튼 그래서 뭐가 드시고 싶으신데요. (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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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할 줄 아는 요리는 있냐_? (불안

전여주

아뇨, 오늘 처음 해보는 거예요_ㅎ (해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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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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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 (속마음: 먹고 죽는건 아니겠지...?)

전여주

빨리 말해봐여_!! 나 완전 자신있으니까_!!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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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오늘 처음 해본다면서 자신감은.....;;)

그렇게 한참을 고민하다가 입을 여는 윤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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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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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스테이크 해줘,...

.

..

...

잠시후_)

전여주

(핸드폰으로 레시피 검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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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

민윤기 image

민윤기

..... (힐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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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슬쩍) 뭐하냐,

전여주

말했잖아요, 요리 오늘 처음 해보는거라고_

전여주

요즘이 어떤 시댄데~

전여주

초록창이 다 알려줄거니까 너무 걱정하지 말아요_ㅎ (싱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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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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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그렇게 웃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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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정드니까.... (중얼

전여주

못들음) 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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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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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타지 않게 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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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탄거 먹으면 암 걸려. (건강에 충실한 편

전여주

피식) 네, 알겠네요~

전여주

팔을 걷어 올리며) 스테이크, 내가 정복해 주겠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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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푸흐..... 귀여워 전여ㅈ.....

전여주

윤기를 쳐다보며) 아저씨, 근데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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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_!!!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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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표정이 바뀌며) 어, 왜 (정색

전여주

고기가 안 썰어져여_ㅎ (해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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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

민윤기 image

민윤기

..... (정색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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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도마를 잡고 해야지, 밥탱아.

전여주

아.... (깊은 깨달음

전여주

(칼을 들고 다시 고기를 썰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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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

민윤기 image

민윤기

..... (힐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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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여주 뒤로 오며) 잘 하고 있냐_?

전여주

(왜 이렇게 다가오는 거야....///)

전여주

ㄴ...네.... 잘하고 있는ㄷ.....

전여주

화들짝) 아앗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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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왜 그래,

전여주

아니... 그냥 조금 베인거 같아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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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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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야_!!! 이 밥탱아_!!!! (버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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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칼에 지 손 베는 멍청이가 어딨냐_?!!!

전여주

.....죄송합니다.... (쭈글

터업_//

여주의 손목을 잡아서 자기 쪽으로 끌어 당기는 윤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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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화악_) 어디봐봐,

전여주

ㅇ...어어.... (당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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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하아.... 피나잖아,

전여주

..... ///

민윤기 image

민윤기

나와, 내가 할게.

전여주

ㄴ...네....

전여주

근데.... 혹시 저.....

전여주

밴드 좀.....(중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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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몰라,

전여주

_??

민윤기 image

민윤기

밴드 그딴거 없어.

전여주

.....

전여주

.....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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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

민윤기 image

민윤기

......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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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너 진짜 손 많이 가는 스타일이야, (귀찮

결국 밴드를 찾으러 가는 윤기였다.

잠시후_)

민윤기 image

민윤기

(밴드를 손에 쥐여 준다)

전여주

ㅁ...뭐예요.... 밴드 없다면서요... (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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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

민윤기 image

민윤기

..... 밥탱이.....ㅉ

전여주

..... (묘하게 기분 나쁨(?)

그때 현관에서 부터 들려오는 초인종 소리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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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누구지, 이 시간에 올 사람 없는데.. (현관으로 나간다

전여주

_?? (따라 나감

.

..

...

덜컥_)

민윤기 image

민윤기

문을 열며) 누구세ㅇ....

전여주

윤기의 뒤에서) 누구예요_?

윤기네 집 현관 앞에는 의문의 여성이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윤기를 보며 의미심장한 미소를 띄는 여성과,

이에 표정이 굳어지며 차가운 얼굴로 입을 여는 윤기였다.

민윤기 image

민윤기

여기가 어디라고 와, (살기

전여주

......

한수진 image

한수진

씨익) 오랜만이다, 민윤기_?

민윤기 image

민윤기

너랑 다시 엮기기 싫은데, 그만 가라.

한수진 image

한수진

여주를 보며) 이번엔 어린애네_?

한수진 image

한수진

아, 불쌍해... 얜 또 언제 버리려고_ㅋ

.

..

...

한수진 image

한수진

한수진 / 24 / 민윤기 전여친.

손팅 해주세요ㅎ😊

손팅!!!!

손팅!!!!!!!!!

손팅!!!!!!!!!!!!!

손팅!!!!!!!!!!!!!!!!!!!!!

손팅: 작품을 읽고 댓들을 다는 것을 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