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X쌍둥이 친구와 연애하기
24-내가...너..많이 좋아하는데..


콘서트 당일


권예린
끄아아아ㅏ아ㅏ 오빠들 꺄아아ㅏ가아아각ㄱ가아각!!!!!!!!!

그렇게 예린은 몸을 불사질렀다

덕분에 어디선가 옮아온 감기와 너무 열정적으로 뛴 탓에 몸살과 감기가 동시에왔다.아주 심하게


최연준
얘 왜 학교 안와?


최범규
감기몸살이 심하대


최연준
아 그럼 가봐야되는거아냐?


최범규
너나 가봐 짜피 나을건데 왜가냐


김태형
나도 가


최연준
뭐..그러던지.

띡띡-


권예린
뭐야...왜 왔어.....?


최연준
아프다고 그래서 왔지 다른 이유가 있겠냐-


최연준
그니까 적당히 뛰지그랬냐 감기는 또 어디서 옮아왔대


권예린
난..미련이 없ㅇㅓ...☆


권예린
근데..아파서..정신이 혼미하다 야...


권예린
으어ㅓ...


최연준
약 먹고 쉬어라


김태형
괜찮아???


권예린
김태형도 왔네......


권예린
잠만 기달려 뭐 먹을거 가지고 올ㄱ...


김태형
몸도 아픈데 가만히 있어


권예린
뭐..그래 나 좀 자야겠다


최연준
푹 자고 빨리 나아라

몇 십분 뒤


최연준
야


권예린
음..(아직 꿈나라)


최연준
죽 끓였으니까 여기 두고간다


권예린
(잠꼬대)최연주운....


최연준
왜..


권예린
가지마아.....


최연준
알았어 안 갈게 더 자


권예린
내가...


권예린
내가.......


권예린
많이 죠아하는데......


최연준
어..?


권예린
내가 너 좋아한다구으...


최연준
..나도 많이 좋아해.


권예린
진짜아.......?나 근데 너무 졸려.....


최연준
빨리 자 많이 쉬어야 빨리 나아

그다음날


권예린
으아...잘잤다~ 한참을 자니까 좀 나아진거같기도 하고..


권예린
으에..??

침대에서 일어난 예린의 옆에는 연준이 엎드려 자고있었다


권예린
너..아직도 여깄ㅇ..........

Aㅏ .......

떠올랐다.

내가 어제 했던말. .


권예린
내가...많이 좋아하는데.......


권예린
.......시바...으헉


최연준
뭐야..언제 깼어?


권예린
ㅇ..어..어 방금..


최연준
몸은 좀 괜찮고?


권예린
어...어 ㅈ..좀 낫네..???


최연준
그럼 다행이네. 나 학교간다


권예린
어..갔다와....!!!


권예린
뭐야..기억 못하나?


권예린
그럼...뭐 다행이고


최연준
흫ㅎ흐흐흫ㅎㅎ흫 어 웃으면 안되는데. 흫


최범규
뭘 그렇게 쪼개?


최연준
아 그런게 있어 흫ㅎㅎ흫


김태형
얘 미쳤냐?


최범규
언젠 안그런적이 있었냐

자꾸 떠오른다.

그 말


권예린
내가..많이 좋아하는데......

그 생각만해도 얼굴에 미소가 번진다


최연준
흐흫ㅎ흐ㅡ흫


이지은
선배 뭐가 그렇게 좋아요?


최범규
어 지은이다!

며칠 사이에 많이 친해진 지은이었다


최연준
어..왔어? 그런 일이있어ㅎ


이지은
에이~ 안 말해주면 섭한데~???


최연준
에헤이!


최범규
쟤는 내가 봐도 정신병원이 어울려


이지은
아 오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범규
ㅋㅋ

뭔가 이상하게 끝났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