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남자친구를 사귄다는건

첫번째날-오늘도 BAD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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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좋은 아침입니다아-"

"(????)"

저 씨..맨날 건성이야 (이모든건 ○○이의 시점인것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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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나연

"한경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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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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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나연

"저 커피즘요..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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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하..네에.."

저 노무 쌍년...나이도 어린것이 아주 그냥 팍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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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나연

"커피는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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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스 아메리카노이지만 시럽 추가에 얼음은 2개만 원두는 안쓰게 조금만 하고 우유 추가,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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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나연

"오오옹 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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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네 그럼 다녀올게요~?^^"

***

커피를 사들고 가는길에 혼잣말을 떨며 걸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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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 아이스 아메리카노인데 얼음은 2개고 아메리카노 쓴맛으로 먹으라는건데 달게 해달라고?팍 씨 저딴 년이 어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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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서장님 딸이라는데 어뜨케..."

흐어어유ㅠ난 돌수저다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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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왜왜 뭔일이야 우리 여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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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끄악 씌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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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어허 말 이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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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넌 어째 키가 계속.."

맞았다..난 전정국 새끼와 15cm는 차이난다..;;

됬고,아 갑자기 짜증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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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그 어린노무 쌍년이 떠 나한테 커피 사오래서 지금 샀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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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그래서 내가 임나연 죽여줄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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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쳐 나 잘리는거 보게?이거나 처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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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쩝..쩝...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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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쿠이쿠ㅠㅠㅠㅠㅠ아구 기여어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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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아잇 볼살이가 더 기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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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그 느르(이거 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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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아크아크 기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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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면 이 빵이나 먹고 따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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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호옹 맛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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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리도리)"

아니,진짜 쟤는 언제 철들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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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나연

"한대위님 왜이렇게 늦었어요ㅠㅠ"

네 그게요 전정국이라는 쉐퀴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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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임나연 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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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나연

"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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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저 좀 잠깐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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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나연

"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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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 왜 뭔말 할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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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넌 그냥 가만 있어)"

......니가 의심스러워..(도리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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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나연

"흐어ㅠㅠ전형사님 너무 잘생기지 않았습니까?딱 내 이상형입니다"

근데 얘가 더 이상..

잠깐,왜 니 이상형..?

내가 고개를 기우뚱거리며 쳐다보자 임나연은 형사라는 새끼님께 다녀온다며 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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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앗씨..쟤 이상한 말 하면 뒤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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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마..우리 사귄다는거 말하면.."

그랬다,우린 비밀연애였고 1년째 비밀연애다

아니이 근데 저 임나연 때문에 우리의 그 행복했던 시간은...????(바이바이)

그때 문을 닫으며 나오는 임나연의 표정은 뭐랄까...

단순하게 사랑에 빠진 딸기였다(?)

쩝..갑자기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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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나연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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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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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나연

"너무 잘생기셨습니다..아니 딱 내 앞에 서서 딱 얼굴을 드시는데..캬아..말로 표현할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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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네네..."

난 너보다 겁나게 많이 봤다 이것아(기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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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한여주 대위도 들어옵니다"

ㄴ..나니..??나도..?????

놀란 또끼눈으로 쫄아서 들어가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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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히히 여친이랑 너무 둘이 있고싶어서..❤"

....오오 유 얼 뚸롸이!!!예에 기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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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하..오늘따라 얘가 왜 이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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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왜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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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 애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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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나 밤에는 애기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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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레기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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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히히 나 뽀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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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친 아앙 존나 싫ㅇ어어 오글거려..(손발 없어짐)"

초옥-

그래 초옥..

초옥?초옥..

에애애애에에에에에????????????초오오오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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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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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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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끝나고 집에 같이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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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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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뭐야 얼굴이 왜 그렇게 빨게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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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누구 때문인데..!!!////"

혼자서 쌩쇼를 다하고서 문을 쾅 닫고 나왔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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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나연

"한대위님.."

....시발 우리 지금 들킨건가..?

<작가의 사담>

네에ㅠㅜ여러분 존나게 오랜만이죠ㅠㅠ 미안해요ㅠㅠ 요즘 이사 준비로 바빠서..ㅠㅠ 구독자 95명 실화에요?나 진짜 너무 고마워요ㅠㅠ 사실 이거 팬덤에서 중반부 생각못해 망친작인데ㅠㅠ 이렇게 사랑해주시다니ㅠㅠ 앞으로 열심히 노력하는 연꽃이 되겠습니다ㅠㅠ❤

그런 의미로 구독자분들 별명 지으려하는데 댓글 달아주심 볼수 있음 보고 다음화에 사담으로 투표해서 올게요❤

그리고 이거 메모에 써 놓은거 하나하나 복붙하느라 존나게 힘들었슴니당..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