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안녕?ㅎ"
24_"딸,안녕?ㅎ"


윤기와 호석이가 가고

여주는 핸드폰 전원을 켜

지민이에게 전화를 한다

띠리링-


한여주
"여보세요?"


박지민
"어 여보세요?"


한여주
"지금 잠깐 전화할수 있어?"


박지민
"어어"


한여주
"너 놀라지 말고 들어"


한여주
"그리고 아무에게 말하면 안돼"


한여주
"알겠어?"


박지민
"어"


한여주
"이 얘기 송월오빠에 대한 얘기야"


박지민
"무슨얘기이길래 시간을 끌어?"


한여주
"그게..송월이 오빠 본명민윤기야"


박지민
"어?"


한여주
"너한테 거짓말 했어"


한여주
"본명 민윤기가 아니라 민송월이라고"


박지민
"그럼..왜 나한테 거짓말을 한거야?.."


한여주
"너 얼굴 없는 프로듀서알지?"


박지민
"어어"


한여주
"그사람이 윤기오빠야"


박지민
"뭐..?"(당황..


한여주
"나도 처음에 그 소리듣고 놀랐어.."


한여주
"오빠가 자신의 신분을 들키면 안돼니깐 우리에게 거짓말을 한거야"


한여주
"내가 오빠의 말 흐름을 보니깐..사정이 있어서 공개되고 싶지 않아하는것 같았어"


박지민
"뭐..사정이 있으니깐 그랬겠지"


박지민
"너가 처음에 나한테 윤기형이 거짓말했다고 했을때 좀 화가 났었는데"


박지민
"지금 그 이유를 들으니깐 어느정도 이해가 간다"


한여주
"나도 그랬어ㅎ"


박지민
"그래서 윤기형 옆에 있어?"


한여주
"아까 일이 있어서 호석이 오빠랑 같이 나갔어"


박지민
"아 알겠어"


박지민
"그리고 이렇게 전화해서 말해줘서 고마워"


한여주
"뭘ㅎ 오빠가 바빠서 내가 대신 전해주는건데ㅎ"


박지민
"그래도ㅎ"


한여주
"알겠어ㅎ 내일 학교에서 보자"


박지민
"엉ㅎ"

뚝-


한여주
하..다행이다


한여주
박지민이 이해해서


한여주
근데 윤기 오빠한테 전화해서 미안하다고 말 전해야 하는데..


한여주
호석이 오빠가 말했겠지?


한여주
그럼 난 바람 쐬러 가볼까?

여주는 간편한 복장으로 다시 갈아 입고

집과 가까운 공원에 간다

여주는 핸드폰을 켜

에어팟을 연결후

노래까지 틀고

천천히 걷다가 가볍게 뛰기 시작했다

다다닥-


한여주
후..(뛰는중


한여주
후..

큰 공원을 2바퀴정도 돌고 잠시 벤치에 앉아서 쉰다

털썩-

드드득-(생수 따는 소리

꿀꺽-

꿀꺽-


한여주
하..시원해


한여주
근데 오늘따라 사람들이 별로 많는것 같지는 않네


한여주
뭐ㅎ 나야 좋지ㅎ


한여주
눈치안보고 뛰면 되니깐ㅎ

여주는 좀 더 쉬다가 한바퀴를 뛰는데

다다닥-

저벅-

저벅-


한여주
누가 계속 따라오는것 같은데...))

여주가 뛰는걸 멈추자

한 건장한 남성이 여주에게 달려가 기절 시켜서 데려가는데..

하지만 다행이도 그 장면을 목격한 사람이 있었다

???
저 여자애 여주아니야?..


작가
글의 내용은 여기까지 입니다!


작가
일단 3일동안 글을 안 올려서 죄송합니다..


작가
7/20~24일이 등교주였어서 글을 많이 써 놓지 못했습니다..


작가
어제 글 써서 올릴려고 했는데..친구가 저희집에서 자고 가서..글을 못 썼었어요..


작가
죄송합니다..


작가
다음부턴 이런일 안생기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작가
이번화 기달려주신분들 정말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