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안녕?ㅎ"
39_"딸,안녕?ㅎ"



전정국
죄송합니다..


한여주
휴..내가 착하니깐 참는다



전정국
감사해용!

그렇게 선도부쌤과 대화를 하다가 반으로 들어간다.

드르륵-

여자애/들
지민이랑 태형이다!

남자애/들
여주다!!


한여주
?


박지민
?


김태형
?

여주지민태형 담임쌤
자 조회해야지 들어가


한여주
네


박지민
네


김태형
네

그렇게 조회가 시작이 되었고,

역시나 김태형은 잔다

여주지민태형 담임쌤
하..김태형 깨워

남자애/들
야..(흔들흔들


김태형
아 왜.

여주지민태형 담임쌤
아 왜?

여주지민태형 담임쌤
친구한테 왜?!!


김태형
아..죄송해요..

여주지민태형 담임쌤
태형아..제발 오늘부터라도 일찍자라..

여주지민태형 담임쌤
맨날 게임 늦게까지 하고 자지말고..


김태형
네?..저 게임 안..


박지민
너 하잖아


김태형
아 옙..

그렇게 조회는 태형이 덕분에 재미있는 시간으로 끝났다

여주는 병실에 누어있는 윤기가 걱정이 되는지 계속 창밖을 바라만 본다

그때 다가오는 지민이


박지민
여주야 우리 매점 갈래?


한여주
어?..아 난 괜찮아


박지민
윤기형 간호하느라 아침도 안 먹었잖아


한여주
나 진짜 괜찮아ㅎ


박지민
알겠어..

지민이는 여주를 걱정하면서 매점을 갔다온다

잠시후

부스럭-

탁-


박지민
자 먹어

지민이는 여주의 책상 위에 딸기 우유와 여주가 좋아하는 크림빵 2개를 올려두고 다음 교시 준비하러 간다


한여주
ㅎ..

아직 쉬는 시간이 5분 남아서 여주는 지민이가 사다준 딸기 우유와 크림빵 하나를 먹는다


한여주
오물오물))

그때 문앞에 서서 여주를 바라보는 지민이



박지민
ㅎ귀엽네

그렇게 다음교시는 체육이다

여주는 예림이가 가져다준 체육복으로 갈아입고 친구들과 같이 나왔다

근데 그 옆에 익숙한 뒷 모습이 보였다

그 학생은 바로 지수였다


김지수
...

여주는 혼자 서있는 지수에게 다가가는데,

저벅-

저벅-


한여주
지수야?..


김지수
!...(놀라서 주저앉음


한여주
어?! 괜찮아?..


김지수
아..언니였어요?..


한여주
정국이는?


김지수
정국이는 잠깐 어디 다녀온다고 했어요..


한여주
근데 왜 혼자 서있어


한여주
친구들이랑 같이 얘기하면서 서 있어야지


김지수
아..


한여주
혹시..애들이 너 괴롭히니?..


김지수
아..아니요..


한여주
지수야 오늘 학교 끝나면 옥상에서 좀 보자


김지수
네..

여주는 지수를 이르켜주고 다시 지민이와 태형이 옆으로 간다


한여주
지수가 이상해..))


한여주
말하는것도 존댓말로 쓰고..))


박지민
여주야 무슨생각을 그렇게 심각하게 해?


한여주
어?..


한여주
아 전정국 어디있어?


박지민
정국이?


박지민
정국이는 강당에서 물품정리 하고 있을텐데?


한여주
오늘 당번이야?


박지민
그런것 같던데?


한여주
하..


한여주
어떻하지?..


한여주
말을 해줘야 할것 같은데..


박지민
왜 무슨일 있어?


한여주
아니..


한여주
그런게 좀 있어..

그렇게 체육수업은 시작되었고,

정국이와 지수네반도 체육수업이 시작되었다

체육쌤
오늘 수업내용은 먼저 준비운동하고 얘기할께요.

체육쌤
체육부장?


박지민
네 선생님.

체육쌤
준비운동


박지민
넵.

애들은 지민이가 하는 행동과 구령에 맞쳐 준비운동을 했다

준비운동을 다 하자 체육쌤은 오늘의 수업내용을 설명한다

여주는 수업을 듣지 않고 딴 생각만 하자

체육쌤
여주야?


한여주
네?

체육쌤
지금 쌤이 설명한 수업내용 말해봐


한여주
그게..

체육쌤
수업시간에 다른 잡생각 하지마라


한여주
넵..죄송합니다..

그렇게 수업을 듣고 수업내용대로 하다보니,

벌써 끝날시간이 다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