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안녕?ㅎ"
40_"딸,안녕?ㅎ"


체육쌤
자 오늘은 좀 일찍 끝내주겠다

체육쌤
모두 해산!

체육쌤
아 그리고 여주야 이제 수업시간에는 잡생각 하지마라


한여주
넵..

체육시간이 끝나고,

여주는 스텐드에 앉아 정국이와 지수네 반 수업이 끝날때까지 기달린다

잠시후.

체육수업이 끝난 정국이와 지수

여주는 자리에 일어나 정국이를 부른다


한여주
정국아!


전정국
?


전정국
지수야 천천히 와 난 여주 누나가 불러서 뛰어갈께


김지수
어ㅎ..

다다닥-

다다닥-


전정국
누나 왜 불렀어요?


한여주
오늘 학교 끝나고 시간돼?


전정국
오늘여?


한여주
어


전정국
오늘 잠깐은 돼요


전정국
아빠 회사에 가야해서


한여주
잠깐이면 돼ㅎ


전정국
아 네ㅎ

그렇게 학교가 끝나고,

여주와 정국이는 바로 학교 옥상으로 간다

덜컥-

쾅-


전정국
그래서 무슨 할말이 있으신데요?


한여주
너 진짜 지수한테 이상한 느낌 못 느꼈어?


전정국
네?..


전정국
오늘 아무일없었는데..


한여주
하..

그때 옥상 구석에서 들리는 누군가의 맞는 소리.

퍽-

퍼벅-

???
아윽..

여주와 정국이는 그 소리나는 구석으로 가는데..

저벅-

저,저벅-


한여주
?


전정국
?....


전정국
지..지수야..

여자애/들
?

여자애/들
!!

여자애/들
야..야..우리 ×됬다..


전정국
정색)너내 뭐야.


전정국
누나, 설마 할 얘기가 이거였어요?.


한여주
어. 이거였어.


전정국
피식)ㅋ전정국 이새끼 완전 미친놈이네ㅋㅋ


전정국
지수가 이렇일을 당한다고 의심도 단 일도 안하고ㅋㅋ

여자애/들
야 갈까?..(눈빛교환

여자애/들
끄덕))


전정국
우리 후배님과 선배님은 어디가실려고 고개를 끄덕거리며 눈빛교환을 하시는지ㅋㅋ


전정국
제 소문 못 들으셨나?


전정국
밝게 생겼는데 안에는 완전 검한 학생이라는거.

여자애/들
...


전정국
아 모르셨구나ㅎ


전정국
그래서 그말을 한마디로 말하면.


전정국
또.라.이.


전정국
오늘 양들이 정말 많네ㅎ


전정국
누나, 저 여기서 한 년만 노려도 되죠ㅎ


한여주
되긴하는데 너가 감당할수 있는 정도로만 해


한여주
죽이기 전까지만.


전정국
알겠어요ㅎ


전정국
누나는 지수 데리고 보건실좀 가주세요


한여주
알겠어

여주는 지수를 데리고 보건실로 가고,

정국이는.


전정국
여기 나이 많은 사람이 누구야?


김지호
나야.


전정국
너가 애들한테 시켰어?


김지호
어.(당당함.


김지호
내가 얘들한테 시켰어.


김지호
근데 전정국.


김지호
너 은근 나한테는 반말한다?


김지호
한여주한테는 존댓말쓰면서ㅋ


전정국
그게 너한테 뭐가 중요하고, 상관인데?


전정국
난 그런걸로 시간 버리기 싫거든?


전정국
그냥 한번 나한테 뒤지게 맞아라.

정국이는 지호한테 덤벼들었고,

지호도 정국이에게 덤벼들었다

그렇게 싸움은 시작되었고,

싸움의 결과는 역시나 정국이였다.


전정국
야, 넌 나한테 상대가 안돼ㅋ


전정국
왜인줄알아?


전정국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