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안녕?ㅎ"
49_"딸,안녕?ㅎ"/제 댓글 한번 읽어주세요..



민윤기
서울 예대 실용음악과...


한여주
우와..


한여주
거기 경쟁률 어마어마한데..


한여주
근데 전공은 뭐야?


민윤기
난 작곡..


한여주
우와...


민윤기
아무튼 공부도 열심히 해야겠지만,


민윤기
보컬도 많이 연습해야겠지?


한여주
응!


한여주
근데 오빠가 나 보컬 연습하는 거 도와주면 안돼?..


민윤기
내가?..


민윤기
난 노래 진짜 못해


한여주
에이..


한여주
서울 예대 들어간사람인데..


민윤기
아무튼 알겠어..


한여주
아싸!

그렇게 여주는 윤기 옆에 딱 붙어 간호를 했다.

새벽이 되자 여주도 피곤했는지 윤기의 간호를 하다가 잠이 들었다.

윤기는 차가운 공기에 잠에서 깼고,

윤기 다리 옆에 엎드려 자고 있는 여주를 봤다.


민윤기
ㅎㅎ귀엽네))


민윤기
이번에 곡을 좀 만들어보고 싶은데..))

그렇게 다음날 아침,

여주는 바로 일어나 씻고 학교에 간다.

드르륵-

쾅-


김태형
한여주다!


한여주
넌 아직도 어린 꼬마애처럼 행동하냐,


김태형
태형이눈..구냥 꼬마애처럼 생긴곤데..


한여주
아이고..내눈..


박지민
여주 왔네,


한여주
야, 얘좀 어떻게 해봐


박지민
태형아, 우리 진실에 방으로 갈까?


김태형
아, 아니..


박지민
그럼 자리에 앉아 조회준비를 해주렴.


김태형
네,..회장님...


한여주
ㅋㅋ재미있게 노네ㅋㅋ))


한여주
나 잠깐 정국이 반좀 갔다올께,


박지민
그래ㅎ

여주는 반에서 나와 바로 정국이네 반으로 간다.

저벅-

저벅-

덜컥-


한여주
정국아,


전정국
?


전정국
네! 누나,


한여주
지수는?


전정국
지수 아까 화장실 간다고 했어요ㅎ


한여주
아ㅎ, 근데 잘 있지?


전정국
당연하죠ㅎ


한여주
아 맞다, 지수방 인테리어 예상 보다 빠르게 진행되서 내일이면 끝난다고 하던데


전정국
그래요?


전정국
그럼 모래 가면 되겠네요ㅎ


한여주
그래, 그럼 난 가볼께


전정국
네ㅎ

여주는 조회준비로 인해 바로 반에 갔고,

잠시후 반에 지수가 들어온다.

덜컥-


전정국
화장실이 원래 멀었나?


김지수
아ㅎ...


김지수
화장실도 갔다가 마음이 좀 답답해서 바람좀 쐬고 왔어..


전정국
아까 여주누나 왔다갔는데,


전정국
모래쯤 집에 오면 될 것같데


전정국
생각보다 빨리 끝나서ㅎ


김지수
그래ㅎ..

한편 여주네 반은,


김태형
쌤! 한여주 자요

여주지민태형 담임쌤
어, 그래


김태형
?


김태형
쌤, 쟤는 자도 되고 왜 전 안돼요?


박지민
하..태형아


박지민
여주는 새벽까지 윤기형 간호하잖니..


김태형
그래두..

여주지민태형 담임쌤
하...지민아 여주 그냥 보건실가서 한숨 자고 오라고 해


박지민
네, 선생님


박지민
여주야?(흔들흔들


한여주
응?..(잠 깸


박지민
잠깐 따라와ㅎ


한여주
지금 조회시간이잖아,


박지민
선생님 허락 받았어


한여주
응..그래

여주는 지민이랑 같이 보건실에 갔고,

지민이는 보건실에 여주를 데려다 주고 왔다.


박지민
전체 차렷.


박지민
공수, 인사.

모두
안녕하세요.

여주지민태형 담임쌤
그래, 지민이가 선생님들께 여주 얘기 잘 하고

여주지민태형 담임쌤
1교시 준비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