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안녕?ㅎ"
64_"딸,안녕?ㅎ"


저벅, 저벅-


김민석
뭔 일 없었지?

감시관
넵.


김민석
그럼 가봐.

감시관
그럼.(꾸벅

감시관이 밑으로 내려가자,

민석이는 바로 등을 돌려 지민이와 대화를 나눈다.


박지민
형, 어떻게 됐어요?


김민석
일단, 주소랑 누가 여길 지지하는지 얘기 해주고 왔어ㅎ


박지민
다행이다,


박지민
정국이가 늦게 보진 않았죠?


김민석
어어,


김민석
근데 약간 경계를 하더라고


김민석
그건 어쩔수 없으니깐 그냥 넘어갔어ㅎ


박지민
막 욕했어요?


김민석
아니?


김민석
누구냐고, 사칭아니냐고만 했는데?


김민석
욕도 해? 채팅할때?


박지민
정색할땐 진짜 형, 말도 말아요..


김민석
정국이라는 애가 원래 그렇구나ㅎ..


김민석
그래도 전달해줘야 할거는 거의 다 했어,


박지민
근데 여주는 잘 있겠지?


김민석
아직 아무일이 없는 것 같아,


김민석
사무실에서 그런 소리 못 들었어


박지민
하..진짜 정국이가 빨리 데리러 와야 할텐데..


김민석
그러게..

그렇게 한편으로 마음이 편안해졌지만,

또 다르게 생각하면 걱정이 된다.

한편 민석이와 디엠을 했던 정국이,


전정국
지..지수야 나 윤기형한테 갔다올께


김지수
어?


김지수
무슨일 있어?


전정국
여주누나랑 지민이 형 있는 곳 알아냈어,


김지수
정말이야?


김지수
그럼 나도 같이가자,


전정국
그..그래(놀라서 말도 안나옴

정국이와 지수는 얇은 겉옷만 입고,

집에서 빠르게 뛰쳐나갔다.


전정국
김비서, 최대한 빠르게 가.

김비서
넵, 도련님.

김비서는 최대한 빠르게 운전을 했고,

정말 빠르게 윤기네에 도착했다.

도착하자마자 정국이와 지수는 차에서 내려 벨도 누르고, 문도 두드려봤지만 아무도 없는 듯 했다.

그렇게 정국이는 급하게 태형이에게 전화했고,

태형이는 윤기가 있는 곳을 바로 알려줬다.

그제서야 정국이는 윤기가 있는 곳을 정확하게 갈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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