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안녕?ㅎ"
68_"딸,안녕?ㅎ"



김태형
형, 여기가 맞을까요?..


민윤기
글쎄..정말 여주가 여기에 있다면 다행이지만,


민윤기
없으면..

그때, 나는 감시관들 목소리.

감시관2
오늘따라 왠지 기분 싸하지 않아?

감시관
글쎄요?

감시관
전 잘 모르겠어요,

감시관
뭐 집히시는 거라..?



민윤기
안녕하세요, 요번에 여기 감시관으로 발령난 민윤기입니다.



김태형
안녕하세요, 저도 여기 감시관으로 발령난 김태형입니다ㅎ

감시관
네?..

감시관2
저흰 들은게 없는데,..


민윤기
갑자기 발령이 되어서 못 들으셨을 겁니다.

감시관2
아..


김태형
아직 점심 못 드셨다고 들었는데,


김태형
저희가 여기서 지키고 있겠습니다.

감시관2
아..그럴래요?


김태형
넵!ㅎ


김태형
그리고 여기 열쇠도 주실래요?


김태형
좀 있으면 여기도 점심시간이라고 해서요,

감시관
뭐, 그러줘..(열쇠를 주며


민윤기
그럼 좋은 점심식사 하고 오세요ㅎ,(꾸벅-

그렇게 감시관 두명은 점심을 먹으러 갔고,

윤기와 태형이는 주위를 살펴본후 감시관이 준 열쇠로 문을 연다.

딸깍-

덜컥-

문을 열자 바로 계단이 있었고,

그 계단으로 내려가다보니..

여주가 있었다.


민윤기
...여주야..


한여주
오빠?..(글썽글썽


민윤기
여주야!!

포옥-

여주와 윤기는 보자마자 바로 둘이 껴안았고,

태형이는 뒤로 돌아서서 밖의 상황을 본다.


한여주
오빠, 이것좀 풀어줘..(수갑


민윤기
그래그래,

윤기는 바로 여주의 수갑을 풀어줬고,

또다시 제대로된 포옹을 했다.


민윤기
늦어서 미안해..


한여주
아니야, 구하러 와준것 만으로도 난 고마워ㅎ


민윤기
일단 나가..?


김태형
형형!


김태형
잭슨이라는 사람 오고 있어요!

태형이는 밖에 상황을 보다 호석이에게 잭슨이 그쪽으로 가고 있다는 무전을 받았고,

윤기에게 달려와 말해줬다.


한여주
오빠, 나 따라와.

여주는 저번에 찾아놨던 문을 윤기와 태형이에게 보여줬다.

그러자 태형이가 먼저 나갔고,

감시 상황을 좀 파악한 뒤 여주를 그 다음으로 보냈다.

그리고..

그 뒤로 윤기는 그 문으로 나가지 않고,

문을 닫아버렸다.

탁!-


작가
[댓글 8개 이상시 추가연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