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안녕?ㅎ"
71_"딸,안녕?ㅎ"


지민이는 아무말도 하지 않은채 뛰어다니며 민석이를 찾아다녔다.

잠시후,


박지민
헤헥...(숨참


박지민
형..


김민석
어?...


박지민
왜, 여기에 있어요?..


김민석
그냥..


박지민
저랑 같이 가요,


김민석
아, 그 여주는 괜찮아?..


김민석
다친데는 없고?..


박지민
네ㅎ,


박지민
윤기형이 잭슨이라는 사람이랑 좀 싸워서 얼굴에 약간 긁혔는데 그런거 빼고는 아무 문제 없습니다ㅎ


김민석
잭슨 지금 어디에 있어?


박지민
경찰서로 갔어요,


박지민
수갑차고ㅎ


김민석
다행이네,..


박지민
형 계속 시간만 끌지 말고 저랑 같이 가요ㅎ


김민석
..그래ㅎ..

민석이는 지민이를 따라 사람들이 있는 곳으로 갔고,

여주와 윤기는 피해자 조사로 인해 바로 경찰서로 출발했다.

저벅, 저벅-


한여주
오빠, 여기에 있으면 되겠지?


민윤기
아마도?


민윤기
나도 이런건 처음이라,

그때, 여주와 윤기에게 다가오는 형사님.

형사
한여주씨랑 민윤기씨 맞으시죠?


한여주
아, 넵!


민윤기
네, 맞아요

형사
그럼 저 따라오세요,

형사님은 원래 성격이 무뚝뚝하신지 조사실을 갈때도 말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

형사
앉으세요,


한여주
넵..

여주와 윤기는 의자에 앉았고,

그 뒤로 몇시간동안 피해자 조사를 받았다.


민윤기
그..형사님

형사
네?

형사
뭐, 더 진술하고 싶으신게 있으신가요?


민윤기
좀 오래되긴 했는데,


민윤기
고등학교때 일어난 일도 지금 처벌 받을수 있나요?

형사
그 일이 규모가 얼마나 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형사
아마 처벌의 양은 조금 늘릴수는 있을 겁니다.


민윤기
그럼..여주야 잠깐 나가 있어줄래?


민윤기
이 얘기는 너가 안 들었으면 해서,


한여주
어어, 알겠어

그렇게 여주는 밖에 잠시 나가 있게 되었고,

윤기는 고등학생때 잭슨에게 당했던 일들을 모두 진술을 하게 되었다.


작가
[댓 8개 이상시 추가 연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