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안녕?ㅎ"
74_"딸,안녕?ㅎ"



민윤기
어어...//


민윤기
야! 김예림!!


민윤기
무슨 옷을 이렇게 입혔어?!


김예림
난 오랜만에 여주 예쁘게 입혀준건뎅...


민윤기
아니, 그래도 적당히라는 게 있잖아!


민윤기
딴남자가 여주 데려가면 너가 책임질꺼야?


김예림
아, 그럴일 없어요ㅎ(질투구만ㅎ


한여주
그냥 바지로 갈아입고 올께..

그렇게 여주는 방에 다시 들어가 바지로 갈아입고,

그제서야 차를 타고 석진이의 래스토랑으로 간다.

드르륵-(자동문



김석진
여쭈!!

포옥-


민윤기
심기불편))


김석진
아...(윤기 표정 봄


김석진
미안해요..


민윤기
아닙니다.


한여주
아까 옷땜에 좀 예민해져서 그러는 거니깐 신경 안써도 돼ㅎ


김석진
아...


김석진
다른 애들은?


한여주
좀 있으면 올껄?


김석진
일단 앉아,


한여주
그래ㅎ

여주와 윤기 그리고 예림이는 자리에 앉았고,

잠시후 태형이와 정국이 그리고 지수가 왔다.

드르륵-(자동문


김지수
언니!!


한여주
지수야ㅎ

포옥-


김지수
정국이에게 들었긴 했는데 언니 정말 아무데도 안 다쳤지?


한여주
어어ㅎ


김지수
내가 얼마나 연락되고서 놀랬는줄 알아?


한여주
아ㅎㅎ


한여주
근데 지민이가 안보인다?


민윤기
지민이는 어디 간다고 못 온다고 했었어,


한여주
아 그래?..


한여주
뭐..어쩔수 없지ㅎ..


한여주
일단 밥부터 먹고 얘기를 나누자,

그렇게 석진이는 여주의 말이 끝나자마자 바로 음식조리를 하기 시작했고,

한편 오지 못한 지민이는.

민석이와 어딘가에 와있다.


김민석
엄마..아빠..


김민석
저 왔어요..


김민석
제가 너무 늦었죠?..


김민석
죄송해요..


김민석
근데..


김민석
금방 옆으로 갈께요..



김민석
하..흑..


김민석
흐흐..

토닥토닥-


박지민
형..고생했어요..

그렇게 약 30분후,

민석이의 눈물이 멈쳤다.

멈추자마자 민석이는 앉아있던 자리에서 일어났고,

어두운 표정으로 마음을 다짐한 듯 지민이를 바라봤다.


김민석
정색)지민아, 내 마지막의 소원 들어줘서 고마워..


김민석
하지만 이젠, 내 마지막의 조건을 실행해줘.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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