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안녕?ㅎ"
75_"딸,안녕?ㅎ"



박지민
형..꼭 이렇게..


김민석
박지민, 내가 널 구해주는 대신의 그 조건이 뭐였지?.


박지민
나가는 작전이 성공할시 형을 바로 죽인다..


김민석
그치,


김민석
그러니깐 빨리 죽여줘.

지민이는 주머니에서 칼을 꺼냈고,

떨린 손으로 민석이 배 앞에 칼을 갖다댔다.


박지민
덜덜덜..))



김민석
행복하게 잘 살아, 지민아ㅎ

민석이는 지민이의 손을 포개어 잡았고,

그 상태로 자신의 배에 칼을 찔렀다.

푸욱-


김민석
아흑..


김민석
아..아..

털썩-

민석이는 그렇게 쓰러졌고,

지민이는 쓰러진 민석이 옆으로 다가가 계속 울었다.

한편 석진이 레스토랑에서 파티 중인 8총사들.


한여주
근데 나 없을때 아무 일도 없었지?


전정국
네ㅎ,


한여주
그 네라는 말 왜이리 의심이 가지?


전정국
왜요?..


한여주
너 우리 지수한테 무슨 짓 한거 아니지??


전정국
누나, 제가 그런 남자로 보이세요?


전정국
옆남자는 모를까,(옆을 바라보며


김태형
야, 왜 나보냐?!


전정국
형이 제일 좀 덜렁거리잖아요ㅎ


김태형
내..내가?..


전정국
네ㅎ,



김예림
정색)야, 전정국 우리 마음여린 태형한테 뭐라하지마라.


전정국
치...예..


김지수
아..언니 나 언니한테 할 말이 있는데 잠깐 나갔다 올래?


한여주
무슨말이길래 그래?


한여주
난 여기서 해도 괜찮은데ㅎ,


김지수
내가 좀 불편해서..


한여주
그래ㅎ


한여주
우리 지수말이라면 내가 다 따르겠어ㅎ


한여주
나 잠깐 나갔다올께,


민윤기
조심해서 갔다와ㅎ


민윤기
무슨일있으면 바로 전화하고,


한여주
네네ㅎ

그렇게 여주와 지수는 석진이 레스토랑에서 나왔다.

그리고 간 곳은 옥상이였다.

저벅, 저벅-


한여주
지수야, 무슨 얘기이길래 옥상까지 온거야?


김지수
그게..


김지수
나 1주일뒤에 뉴질랜드로 유학가..


한여주
어?..(당황;;


김지수
언니한테 물어보지도 않고 결정해서 미안해..


한여주
아니야..


한여주
근데 혼자가는거야?


김지수
혼자는 아니고..한국인 친구들 몇명이랑 한국에서 한국인 선생님 몇분이랑 같이 가..


한여주
가면 몇년정도 있는거야?


한여주
언제쯤 돌아와?..(걱정..


작가
[그 다음이 궁금하시다면 손팅해주세요ㅎ 댓 6개 이상시 추가연재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