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안녕?ㅎ"

88_"딸,안녕?ㅎ"

한편 여주와 윤기는 시킨음식이 나올때까지 기달린다.

잠시후,

탁-

직원

맛있게 드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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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감사합니다ㅎ,

직원이 가고,

여주와 윤기는 배고픈 배를 천천히 음식으로 채워나갔다.

거의 다 먹자,

드디어 여주가 첫 마디를 내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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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오빠, 내가 어디서 들은 말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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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사람이 죽으면 황천길을 걷게 된데, 그래서 길을 따라 가보면 물 웅덩이가 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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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근데 죽은 혼들은 목이 엄청 말라서 그 물을 마신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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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하지만 그 물을 마시는 즉시 지금껏 살아왔던 기억들이 지워진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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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오, 그런건 또 어떻게 알아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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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오빠는 만약에 죽으면 그 물 마실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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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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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목 마름이 엄청 심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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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난 안 마실래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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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근데 안 마시면 어떻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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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환생을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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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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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그럼 더더욱 안 마셔야 겠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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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왜? 엄청 목마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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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난 여주랑 있었던 기억들이 사라지는게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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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진짜 이쁜말만 하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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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나 원래 이런 사람이야?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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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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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이제 반대로 물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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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여주는 그 물을 마실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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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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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나도 오빠처럼 오빠의 기억을 없어진다는게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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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푸흐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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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왜 그런 눈빛으로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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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아니야, 그냥 귀여워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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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뭐..내가 귀엽긴 하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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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여주야, 이제 진짜로 스키 타러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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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웅!

윤기는 자리에서 일어나 계산대로 향했고,

여주는 코트를 입고 계산을 하고 있는 윤기에게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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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감사합니다ㅎ,(카드를 받으며

직원

안녕히 가세요, 그리고 좋은 시간 되시고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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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감사합니다,

계산이 끝나자 윤기는 여주를 데리고 나왔고,

그후 진짜로 스키장비를 착용하고 스키장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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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늦어서 너무 죄송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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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어제 갑자기 발목이 살짝 삐긋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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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혹시 몰라서 급하게 학원도 빼고 병원으로 왔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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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다행히도 금이 갔거나 부러진 것도 아니여서 그냥 물리치료만 받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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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그래서 물리치료실에서 급하게 글을 썼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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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추가연재는 그냥 쓰는데로 댓글 제한 없이 하나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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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그럼 다음 화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