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안녕?ㅎ"
99_"딸,안녕?ㅎ"



민윤기
잭..잭슨?..



잭슨
안녕?, 민윤기ㅋ


잭슨
오랜만이야,


민윤기
개새끼야.


민윤기
너 왜 여기있어.


민윤기
교도소에 있지 않고, 왜 여기에 있냐고!!!


잭슨
몰랐구나,


잭슨
나 출소했어ㅋ


민윤기
뭐..?


민윤기
안돼겠다.


민윤기
오늘 여주도 죽었으니깐,


민윤기
나죽고, 너 죽자.

윤기는 있는 힘껏 잭슨을 때렸고,

그 모습을 본 구급대원이 뛰어왔다.

그래서 간신히 그 둘을 때어냈고,

바로 경찰서로 조사를 하러 갔다.

얼마지나지 않아,

윤기는 지민이가 경찰서로 와준 덕분에 유치장에서 나올수 있었다.



민윤기
하..


박지민
형, 이게 무슨일이에요


박지민
여주가 죽었다니!..


민윤기
너가 아까 봤듯이, 잭슨이 차로 치게해서 죽었어..


박지민
하..


박지민
근데 여주 결과 어떻게 됐어요?


민윤기
됐어,


박지민
근데..


박지민
진짜 안타갑다..


민윤기
그렇긴 하지..


민윤기
그래도 어쩔수 없지..


민윤기
이일 진짜 큰일이다..


박지민
그러게요..


민윤기
여주부모님에게 어떻게 말씀을 드려야 할지..


박지민
하..

한편, 호주에서 여주의 문자를 기달리고 있는 지수.


김지수
아직 못 만났나?..


김지수
잠만, 정국이 한테 물어보면 되지 않을까?


김지수
그렇네!

지수는 바로 정국이에게 전화를 걸었고,

정국이와의 통화을 했다.


김지수
"여보세요?"


전정국
"어, 지수야 무슨일로 전화했어?"


김지수
"여주언니 대학 결과 어떻게 됐지는 궁금해서ㅎ"


전정국
"여주얘기 앎)아..그게.."


김지수
"왜, 안됐어?"


전정국
"하.."


김지수
"진짜로 안됀거야?"


김지수
"뭐땜에?"


김지수
"여주언니가 얼마나 열심히 노래 연습하고, 공부도 얼마나 많이 했는데.."


전정국
"그런것 땜에는 아니고.."


전정국
"놀라지 말고 들어, 지수야.."


김지수
"설마, 너 일부로 일어는거야?"


김지수
"세삼스럼게ㅎ"



전정국
"아니, 여주누나..죽었어.."


김지수
"...뭐?"

툭!-

지수의 손힘이 빠졌는지 핸드폰은 떨어졌다.

지수는 앉아있던 침대에서 일어나 옷을 빠르게 갈아입었고,

핸드폰도 챙기지 않은채 여권과 돈을 가지고 나가려고 하는데.

연수같이하는 친구
Jisoo, where are you going? (지수, 지금 어디가는거야?



김지수
the airport.(공항.

연수같이하는 친구
What's wrong? The class starts in a little while! (무슨 일있어? 조금 있으면 수업 시작해!


김지수
Class? I have something more important than class now.(수업? 난 지금 수업보다 더 중요한 일이 있어.

연수같이하는 친구
So what's going on here?(그니깐, 그게 무슨 일인데?


김지수
Someone's dead. A man is dead! (사람이 죽었어. 사람이 죽었다고!

연수같이하는 친구
But..(그래도..


김지수
I'm sorry, but my eyes are turning, so can you move? (미안한데 나 눈 돌아갔거든, 그러니깐 좀 비켜줄래?

연수같이하는 친구
...

그 친구는 어쩔수 없이 길을 비켜줬고,

지수는 있는 힘껏 먼 길을 달려 공항으로 갔다.


김지수
I'll pay you as much as I can, so please look for a direct flight to South Korea right now. (돈은 얼마든지 드릴테니깐, 지금 당장 대한민국으로 가는 직행 비행기 빨리 알아봐줘요.

직원
Yep, I got it. (넵, 알겠습니다.

지수는 좋은 직원을 만나 빠르게 대한민국으로 가는 직행 비행기 자리를 구했고,

그 비행기를 타고 대한민국으로 갈수 있게 되었다.


김지수
우리 여주 언니 죽여버린 사람, 내가



김지수
죽여버릴꺼야.


작가
[미리 연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