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사내연애)

작가 생일 맞이 번외-2*혼자 있을때 보세요

우와

이번 봄엔 바빠서 벛꽃 보러 못올줄 알았는데 오빠 덕분에 오네 ㅎㅎ

오빠가 최고지?

웅!

ㅋㅋ

귀여워///

봄 끝나가서 사람도 별로없고 좋다

그치?

벛꽃잎이 휘날린다

선남 선녀//

와 진짜 진짜 이뻐

그러게

근데 너가 더 이쁘다?

응?

머래////

진짠데?

부끄럽자나///

작가가 솔로여서 염장질만 보면 소름이 돋는 관계로 염장질은 여기 까지 하겠습니다

1시간뒤

으어

다리아파

오래 걸었나?

그럼 잠깐 벤치에 앉아있자

구래

보라야

응?

너 너무이쁜거같애

//

그럼 나 어디가 이뽀?

그중에서도?

....

지금은

키스가 나오니 보기싫으신 분들은 뒤로가기 버튼을 눌러주세요

입술이 젤이뻐

정국은 보라의 입술을 덮쳤다

정국은 좀더 깊숙히 파고 들기 위해 고개를 옆으로 비틀며 더 깊숙히 혀를 집어넣었다

격렬하던 입술의 움직임이 멈추고 둘은 천천히 입술을 땠다

하아하아

보라의 입술은 조금 부풀어 올라있었고 예상치 못한 정국의 스킨쉽에 얼굴이 많이 빨갛게 변했다

분위기는 한없이 어색해져 정적을 만들고 있었으나 보라가 그 정적을 깼다

읍?!

둘은 한번더 격렬한 입맞춤을 하고 서로를 지긋이 바라봤다

하아

예쁘다

/////

큼큼 그럼 갈까요?

왼쪽으로 걸어간다)

어어 그쪽아니라 오른쪽인데?

아하핫!

그렇쿤요!///

그렇게 정국은 보라를 바래다주고 집에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