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정체가 뭐야
귤과뷔를더하면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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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데드아이 [죽음의 눈] / 작소 봐주세요



민여주
오빠, 나 먼저 간다?


민윤기
어어..먼저가


민윤기
나 아직 잠 깰려면 멀었어어..


민여주
으휴, 석진오빠 불렀으니까 같이와!

난 오늘도 평소처럼 고등학교에 간다

재미없지만 가야 된다

뭔가 변화가 있으면 좋겠다

길을 나서는데 왠 못 보던 상점이 있었다


민여주
오~ 한번 가봐..?

나는 거침없이 달려가 그 상점에 들어갔다

딸랑 -

의문의 여성
어서오세요.

나를 반겨주는 건 얼굴을 가리고 있는 한 의문의 여성이었다

들어가자마자 몇개 없지만 랜즈들이 보였다

일반 랜즈 보다 다르다 해야될까?


민여주
우와...진짜 예뻐요!!


민여주
특히 ‘데드아이’라는 랜즈요

이 랜즈는 피처럼 붉은 색을 띄고 있었다

의문의 여성
여기 있는 랜즈들을 사용하면 신비한 일이 일어나죠


민여주
에이~ 농담하지 마세요! 저 어려도 그런건 안다구요~~

의문의 여성
진짜인데요?! (당황+살짝 빡침)


민여주
네네~


민여주
갖고싶다..(중얼

의문의 여성
갖고 싶으시면 가져가세요, 선물로 드릴테니ㅎ


민여주
오오!! 진짜죠??


민여주
네엡~ 감사합니다

의문의 여성
ㅎ 안녕히가세요, 새로운 데드아이님.


민여주
?


민여주
네


민여주
아, 저ㄱ..!!

여누가 뒤 돌아 봤을땐 가게가 없어져 있었다


민여주
뭐야..


민여주
뭐 나랑 상관은 없지.


민여주
헉..지각 미친.

오후 8:50
그렇다, 지금은 오후 8시 50분. 등교가 끝나야 되는 시간이다

드륵_


민여주
죄송합니다

수업을 하고있던 친구들과 선생님이 나를 처다보았다

선생님
오늘은 첫날이니 봐줄께.

선생님
다음에 그러면 안된다


민여주
네엡

내 옆자리는 비어있었다

우리반은 정원총족인데.

그렇다는 이유는 얘도 지각이겠지

내 앞자리 친구들을 보니 수다가 심했다,미칠정도로

일단 나쁘지만 이야기를 몰래 들어보았다


박지민
태태,들었어?


김태형
뭐


박지민
소곤)데드아이 주인 말이야.


김태형
아니?


박지민
잘 들어.


박지민
천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하는 그 주인이 오늘 나타났데


김태형
헙..대에에에박

엥..?

내 랜즈얘기? 내 랜즈가 그렇게 유명한가

모르겠다

그런데..

쾅!


전정국
죄송합니다.

선생님
정국이니? 저기 빈 자리 앉아


전정국
네

‘정국’이라는 남자애는 내 옆에 앉았다

끼익 _


전정국
(여주를 흘끔 봄)


민여주
‘뭐야 기분 더럽게..’

그러다 보니 쉬는 시간 종소리가 울렸다

나는 재빨리 교실을 벗어나 도서관으로 향했다

도서관에는 아무도 없었다

하지만 나는 눈에 잘 안띄는 곳에 거울을 두고

아까 산 랜즈를 꼈다


민여주
아..하필이면 왜 도서관에 왔지? 그냥 화장실 갈껄.

아무튼 넣기야 랜즈를 넣었다


민여주
크으~ 역시 내가 보는 눈이 있네


민여주
잘 골랐어!(자기만족중)


민여주
이제 빼볼까아~?

빼려는데..

안빠진다.

절대로 안빠진다


자까입니다
음....첫 화 어땠나요?


자까입니다
저는 잘 모르겠네요


자까입니다
아무튼 손티이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