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과 삶
행복한 결말(학생회장 선거)


주말 끝나고 학교 학생회실))


박채영
다들 모여줬구나...


박채영
곧 학생회장 선거가 있는거 알지?

all
네


박채영
우리 학교는 학생회장 3학년에서 한명 부회장은 2학년에서 한명 뽑는다.


박채영
일단 현재 2학년중 곧 있을 학생회장 선거에 나올 후보 손!


박채영
손 듬)))


변백현
손듬))


이채연
손듬))


박수영
손듬))


김남준
나연이랑 은비랑 슬기는?


임나연
전 그렇게 큰 책임은 아직...


강슬기
전 학교 자체를 온지 얼마 안돼서...ㅎ


황은비
난 귀찮은거 싫다는거 알잖아


박채영
그래 그럼..학생회에서 학생회장 후보는 총 4명이구나...


박채영
부회장은?


김예림
손듬))


김남주
손듬))


최예원
전...아직...학교에 적응을 못해서ㅎ


박채영
그럼 학생회에서 부회장 후보는 2명...


박채영
학생회장 후보들입니다.


박채영
아닙니다..


신유나
수고했다...


신유나
올해는..지윈자가 많구나?


박채영
네..


박채영
다른 부에서도 학생회장 선거에 나온다고 하더라고요....


신유나
그런가..전사부의 김석우도 있고...학생지도부의 문별이이도 있구나...


신유나
일단 후보는 10 명으로 거르지


박채영
네..알겠습니다...

회의 중))


신유나
그럼 이정도면 충분하겠지?

후보1:박채영 후보2:김석우 후보3 :문별이 후보4:이채연 후보5:김지호 후보6:이다빈

후보7:변백현 4후보8:김민정 후보9:박수영 후보 10:김소정


박채영
근데 이번에는...김지호도 나오네...


신유나
학생회장 선거는 일주일 후 열심히 홍보해ㅋ


박채영
네..1

.

.

학생회장 선거 D-Day

처음은 현재 학생회 부회장이자 이번 학생회 선거에 출마한 박채영 후보!


박채영
안녕하십니까 학우 여러분 첫번째 후보 박채영입니다 제가 학생회장이 된다면 학생 한명 한명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참된 학생회장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전 교실 에어컨 설치 하여 쾌적한 공부 환경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학교 얘들
짝짝짝짝👏👏👏)))


문별이
(박채영...작정하고 공약을......거기에다 문장의 왼벽한 끝맺음 완전 깔끔했어...괜히 학생회 부회장이 아니구나...)

두번째 후보는 현재 전사부의 부회장을 맞고 있는 김석우 후보!


김석우
제..제가 학생회장이..된다..면...멋지고 아름다운 학교를 ..만들도..록하겠습니다..저를.. 뽑..아주신다면 운동부의 모든 장비..교체...학생들의 휴식 공간을 만들겠습니다 학교의 안전을 위해 일하겠습니다


박채영
(왜 저렇게 저는거야...긴장 진짜 많이 했네...)

그럼 다음 현재 학생지도부의 회장인 문별이 후보!


문별이
안녕하십니까 여러분의 바르고 올바른 길로 이끌어 가겠습니다. 치마길이 무릎 덮게 하고 용모 단정.교복이나 체육복 아닐시 반성문을 젂게 하겠니다..

학교 얘들
...............


김태형
이거 이거...그냥...채영이가 학생회장 되라는거 잖아ㅋ


오세훈
언제 왔냐?


김태형
그냥 학생회장 뽑는다길래 좀 쉬는 겸 놀러 왔다ㅋ


오세훈
아 그래..뭐...왜 후보들 다들 왜 저러냐...


김태형
그러게 말이야ㅋ

그 담은 얼마전에 「 에스라더스 마법 고등학교」 에서 전학온 현재는 우리 학교의 학생회 간부를 맞고 있는 이채연 후보!

학교 얘들
................


이채연
(역시 예전학교에 대한 반감이 있구니...)


이채연
안녕하세요 한가지 이야기를 해드릴까합니다 한 학생이 있었죠...그 학생은 지방에서 올라와 아무것도 몰랐습니다 하지만 운명적인 상대를 만나 사랑에 빠졌었죠...하지만 그 둘을 작은 오해로 갈라졌습니다


이채연
하지만 그 둘은 몇년 만에 다시 만나게되었고 둘은 하나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운명적인 그 상대가 그 학생을 용서하주었지요...이 이야기는 저의 이야기 입니다...전 몇년전 운명적인 상대를 놓쳤고 전 매일 매일 후회 했습니다


이채연
그래서 전 그 상대에게 사죄하는 의미로 이 학교에서 최선을 다하기로 했습니다 학생회장이 되어 이 학교를 아름답게 만들겠습니다

학교 얘들
짝짝짝짝짝👏👏👏ㅜㅜ))))


오세훈
꽤 머리 썼군... 전설의 이야기 스킬을 쓰다니 학생들의 감수성을 건드려 자신의 표로 만든다라...


김태형
저 이야기는 거짓은 아니다...진심에서 나오는 말이 전교 학생들의 맘에 닿은거다...

그 담은...오...좀 저럼 학교에서 볼수 없는 전설의 학생 김지호 후보!


오세훈
난 저 녀석이 젤 궁금했다


김태형
그래 나도...저 녀석의 연설은 첨보는군...


김지호
크크크크...안녕하신가 난 연금술사 김지호다ㅋ


김지호
크크크크....내 오른손에 있는 흑염룡이 말하길 내가 학생회장이 되면 제군들에게 큰 포상을 내려주겠다크크크

학교 얘들
ㅋㅋㅋㅋㅋㄱㅋ


오세훈
요즘은 생각보다 이런게 먹히지


김태형
음...그런가...난...어디서 웃어야할지 모르겠다만...


오세훈
웃을 타이밍 모를땐 그냥 남들이 웃을때 같이 웃는게 국룰이거든


김태형
그랬단거였냐?

다른 후보는 Skip))

전교생 투표함)))

투표 획인 완료...)))

투표수가 그렇게 차이가 없군요..

발표 하죠..

이번 년도 학생회장은....


김작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