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결] 방탄 카피페☆
당근당근당근당근당근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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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삭제 파일: _사랑


09:28 AM
세나
아니 난 이시간에 일어나서 출근하는데 이게 뭐냐..

세나
너무 피곤해...


지민
많이 기다렸어요?


지민
많이 피곤한가보네?

세나
아니에요 ㅎㅎ

세나
방금 왔고, 어제 일찍 잠들어서 안 피곤해요


지민
세나씨 귀엽네요 ㅎ

세나
예?!? 아니에요...

그렇게 만난 둘은

서로 첫눈에 반해

연애를 했고

뜨거운 여름 태양 같이 불타던 커플은

세나
*ㅂ 이럴꺼면 그때 왜 귀엽다고 하고

세나
왜 고백했는데.

세나
ㄱ*ㄲ야 헤어져.


박지민
짝) 야 *ㄴ아 내가 만만하게 보이냐?ㅋ


박지민
내가 해줬던거 다 내놔

세나
허? 다 가져가 개××야

그 둘만은 차갑게 식었다.

물건들을 받고 매몰차게 가버린 지민을 뒤로한채

주저 앉아있던 그녀

그녀 곁으로 점점 한여름과 같은 따듯함이 느껴지는데

????
어? 너 얼굴이 왜 그래?


김석진
어떤 ×끼가 얼굴을 이렇게 해놓은거야?

세나
.....아니에요


김석진
얼굴을 쓰다듬으며) 어떤놈이냐고

세나
손을 뿌리치며) 그만하시라고요


석진
.....걱정되서


석진
그래서.

세나
....쌤 저 데려다주세요

세나
선생님 제가 집 안쪽으로 불러서 죄송해요..


석진
아니야 ㅎ 불안하다는데 그럴수있지

세나
......

세나
ㅂ..보...

세나
보고싶었어요.


김석진
어른한테 그러는거 아냐.

세나
선생님..무리한 부탁인데..안아주세요

그저 말없이.. 따듯한 온기로 방을 가득 채웠다



김석진
....


김석진
시간이 늦었네..빨리 자라..

세나
시계를 본다) 어? 너무 늦었네요...죄송해요 붙잡아서


김석진
아냐..

세나
집 앞에까지 데려다 드릴까요?


김석진
뭔소리야. 빨리 누워

세나
네?!?!


김석진
잠들면 갈게.

모두가 조용한 밤 달이 밝게 빛나고 있었다.


김석진
속삭이며) ..미안해....그런순간에서도 난 할수있는게 없었어..


김석진
지키지 못해서 미안해...

08:00 AM
째에에에엑 짹 짹 짹 째엑에엑

세나
.....시끄러..


김석진
.....으음...

세나
?!??!??!?!?

작가
아...정말 죄송합니다...

작가
현생에 일이 너무 바빠서 한참을 못왔네요..

작가
지민님 팬분들께는 죄송해요...원래는 서사가 길고 착한 역활이였는데 제 예상과 다르게...일정들이 꼬여 변경 되었습니다..ㅠㅠ

작가
기다려주신분들이 계시다면 정말 감사합니다!

작가
이번편도 짧지만 봐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