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

남장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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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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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지

"저 지금 거울 봐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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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응. 봐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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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이거 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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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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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진짜 남자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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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나 잘했지(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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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네 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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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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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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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에헤이, 그렇게 정색은 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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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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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근데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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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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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누나 진짜 누구 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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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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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무슨 소리야. 앤 민윤지, 아니 민윤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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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아, 그렇죠. 저 민윤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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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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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그럼 저 내일 나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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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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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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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그래, 내일 놀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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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태형이도 꾸미고 와.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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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누나 그냥 여기서 자요. 차피 누나 내 담당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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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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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상관 없긴 한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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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그럼 그러지(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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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그래, 그럼 내일 보자.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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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예~"

...

<unknown>

"나가."

"풀어줄 수 없어."

<unknown>

"...ㅎ"

<unknown>

"내가 이럴려고 봉인 된 건 아니잖아. 아닌가?"

"시간이 필요한것 뿐이야."

<unknown>

"........"

"네 기억은 잘 보관 중이야. 걱정 마."

"...."

"눈을 떠."

<unknown>

"특이점 그 자체에 존재하는 나에게 뭘 바라는 건데?"

"특이점 그 자체."

"넌 그 애를 닮았어. 그거 알아?"

"이면성."

<unknown>

"관리자. 죽어버려."

"에이~진정해~"

<unknown>

"너도 그 애랑 많이 닮았어."

<unknown>

"악마?"

<unknown>

"개소리마."

<unknown>

"악마 새끼는 그 애가 아니라고. 그주변이지."

"닥쳐."

얆은 목소리가 웃음을 시원스레 보낸다. 그에 관리자는 그 목소리의 주인을 세게 옥죈다.

<unknown>

"아, 시발."

<unknown>

"아프네?"

"...."

<unknown>

"잘들어."

<unknown>

"넌 네가 주라고 생각하겠지만..."

<unknown>

"넌 그저 객일뿐이야."

<unknown>

"주를 함부로 하지 말길 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