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

Like we used to do.(매우약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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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지

"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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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맘대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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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지

"?"

김태형 image

김태형

"그 대신 나도 내 맘대로 할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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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지

"ㅇ...."

...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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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누나."

태형의 기습적인 입맞춤에 윤지는 당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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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지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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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뽀뽀와 키스의 차이점이 뭔 줄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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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지

"...아니."

그 것도 모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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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으이구. 이 누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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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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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뽀뽀는요."

'쪽-'

태형은 다시 윤지에게 입을 포개었다 떨어졌다. 물기 가득한 소리가 나고 나서야 만족한 듯이 태형은 입술을 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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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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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당황스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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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지

"아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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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그래요?"

태형은 한쪽 눈썹을 치켜올리더니 다시 윤지를 끌어당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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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키스가 이런거야."

주의※

본격적으로 키스타임이 있을예정이오니 착한 어린이 여러분은 꼭 뒤로 나가기 합시다^^^^*

3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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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지

"김태형-"

읍-

태형은 윤지의 부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윤지에게 입술을 맞대었다. 꼭 마치 그래야만 하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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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하아....츄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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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지

"하아...하아..."

숨막혀!!!

윤지는 입술을 떼고 태형을 밀쳐내려 했으나 태형이 이미 혀를 섞고 있는 이상 가능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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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지

"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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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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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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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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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누나 놀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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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지

'안 놀라겠냐 시ㅂ'

솔직히 기습적으로 자기가 키스(사실은 뽀뽀)를 하겠다고 떵떵거렸는데, 당해버렸으니 이게 뭐람. 싶은 윤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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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지

"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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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누나 삐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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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으이구."

태형은 은근슬쩍 윤지의 입술을 닦아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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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지

"...증거인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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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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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그런 거 아니거든여"

뷔뷔탄총 image

뷔뷔탄총

맞거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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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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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지

(ㅅㅂ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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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지

((((끄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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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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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혹시 연인도 아닌데 키스해서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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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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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그런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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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지

"아니?"

사실 아무 생각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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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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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제가 무슨 짓해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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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지

"...무슨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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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아니 뭐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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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그니까 상관없는거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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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지

"지금 이상한 말할려고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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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뜨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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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지

"그런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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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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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지

"그래, 우리 나중에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