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어린이집
민윤기


어느날

정국이가 복숭아를 먹던날..


전정국
얌냠냐암

김여주
맛있어?ㅎㅎ


전정국
녜에!!

김여주
너 자꾸 반말쓰다가 존댓말쓸래??


전정국
히힣미아냏ㅎ근데에 재미딴마랴

김여주
흐흫귀여워 아주

여주는 정국의 볼을만지작거렸다


전정국
주이잉!!간지럽쨔나아

정국은 볼을감싸며 말했다

김여주
미안미안ㅎㅎ너무 귀여워서ㅎㅎ


전정국
치이.....

똑똑

그때 누군가 문을 두드렸다

김여주
누구세요??

?
나야

김여주
나가 누구에여?

?
문열어

김여주
비번알잖아아--

?
손이없음.

김여주
왜 없어?

?
치킨들고있다

김여주
오케

여주는 바로 문을열어줬다


전정국
누구세여..?

?
나?


민윤기
난 민윤기라고해


민윤기
근데,넌 뭐냐?


전정국
나..?나는...젼뎡꾹인뎨에...


민윤기
야,이 애기 아빠누구냐?


민윤기
너 어떤새끼랑 사고쳤니?

윤기는 다짜고짜 여주의 멱살을잡았다

김여주
야!!이새뀌가!! 재 내가 낳은애아니야아!!!


민윤기
에?아니라고?


민윤기
그럼 재 악마냐?

김여주
뭐..뭐야..?어떻게 아는거야??!!

여주는 놀란표정으로 물었다


민윤기
우리집에도 한명있어서

김여주
에? 그게 무슨소리야아?


민윤기
있어,개노답년


민윤지
그게 혹시나야?


민윤기
아우씨!!깜짝이야아!!!!

김여주
어??윤지아니야??


전정국
늉지가 여기어떠케와찌?


민윤지
어떠케오긴!문 열러있덩데

윤지는 열려있는문을 가리켰다


민윤기
아씨!!왜 따라왔어!!!


민윤지
니가아!!내 밥두 안쥬고오!!지 혼쟈 놀러가쨔나!!

윤지는 소리쳤다


민윤지
아위씨!!지쨔 밥만줘쓰면 안 따라와쓸텐뎨!!


민윤기
이년이 진짜아악!!!!!

윤기는 윤지를 한손으로 잡아올렸다


민윤지
바둥바둥)이거안냐아아!!!!

윤지는 두팔과 두다리를 바둥거렸다

.

..

...

그렇게 둘이 싸우고(?)있을때


전정국
무셔어....

김여주
도망칠까?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