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의 여친

1화_전철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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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림

휴...드디어 학원 끝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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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림

빨리 집에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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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림

엇?

나는 무의식적으로 전철역으로가서 카드를 찍은다음 의자에 앉아서 전철을 기다려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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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림

에휴 이 여주림 바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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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림

지금쯤이면 버스도 전철도 다 끊켰을 시간인데

나는 다시 자리에서 일어나 전철역밖으로 나가려고 했다

그때...

전철소리가 들리더니 전철이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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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림

어?이거 타도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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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림

아흑!모르겠다. 그냥 타고 빨리집에 가야지...

나는 아무도 없는 전철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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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림

휴...그럼 집에 갈때까지 잠깐 눈좀 붙혀야겠다...

얼마나 잤을까

잠을 방해하는 빛에 눈이 떠졌다

나는 꽃과 나무가 가득한 어느 정원 벤치에 앉아있었다

그때 뒤쪽에서 들려온 말소리...

???

..그사람은 잘 됬구?

???

어 잘 처리했다는데?

???

원래 원우가 일처리를 좀 잘하잖아ㅎㅎ

그들이 한걸음...딱 한걸음만 더 걸으면 나와 마주치는 거리였다

우리는 결국 마주쳤다

???

저기요 여긴 어떻게 들어오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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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림

저도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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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림

나는 낮선 장소와 사람때문에 울음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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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림

으항ㅠㅠ끄흡..전철에..흡..자는..흑..끕..여기로 와써여..끄읍..

그 두사람은 나를 달래주었다

나는 그 둘의 품에서 울다 지쳐잠들었다

뒷일은 생각치도 않은채...

자..여기까지입니다..

제가 타이밍을 잘 못잡겠어가지구 길어진것 같네요

내용이 아직 재미있지 않으신점 사과드립니다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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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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