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의 여친
1화_전철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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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2조회수 175


여주림
휴...드디어 학원 끝났네...


여주림
빨리 집에가야지...


여주림
엇?

나는 무의식적으로 전철역으로가서 카드를 찍은다음 의자에 앉아서 전철을 기다려버렸다


여주림
에휴 이 여주림 바보야...!


여주림
지금쯤이면 버스도 전철도 다 끊켰을 시간인데

나는 다시 자리에서 일어나 전철역밖으로 나가려고 했다

그때...

전철소리가 들리더니 전철이 들어왔다


여주림
어?이거 타도 되나?


여주림
아흑!모르겠다. 그냥 타고 빨리집에 가야지...

나는 아무도 없는 전철에 올랐다


여주림
휴...그럼 집에 갈때까지 잠깐 눈좀 붙혀야겠다...

얼마나 잤을까

잠을 방해하는 빛에 눈이 떠졌다

나는 꽃과 나무가 가득한 어느 정원 벤치에 앉아있었다

그때 뒤쪽에서 들려온 말소리...

???
..그사람은 잘 됬구?

???
어 잘 처리했다는데?

???
원래 원우가 일처리를 좀 잘하잖아ㅎㅎ

그들이 한걸음...딱 한걸음만 더 걸으면 나와 마주치는 거리였다

우리는 결국 마주쳤다

???
저기요 여긴 어떻게 들어오셨죠?


여주림
저도 모르겠어요...


여주림
나는 낮선 장소와 사람때문에 울음을 터뜨렸다


여주림
으항ㅠㅠ끄흡..전철에..흡..자는..흑..끕..여기로 와써여..끄읍..

그 두사람은 나를 달래주었다

나는 그 둘의 품에서 울다 지쳐잠들었다

뒷일은 생각치도 않은채...

자..여기까지입니다..

제가 타이밍을 잘 못잡겠어가지구 길어진것 같네요

내용이 아직 재미있지 않으신점 사과드립니다ㅠㅜ


여주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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