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의 여친
4화_전쟁 놀이


나는 긴장이 풀려 바닥에 주저앉았다


여주림
휴...누굴고르지


여주림
그런데...악마들은 얼굴을 보고뽑나..


여주림
무슨 다 존잘이야..

그때 밖에서 노크하는 소리가 들렸다

나는 침대에서일어나 문을 열었다


여주림
원우...


원우
일단 빨리 따라와


여주림
왜요?무슨일 났어요?


원우
전쟁..

콰아앙!

원우의 목소리는 큰 폭팔음에 묻혔다


여주림
에??전쟁났어요?


원우
아니 전쟁...

콰아앙

다시 원우의 목소리는 폭팔음에 묻혔다

원우는 어쩔수없이 나의 손을 잡고 폭팔음이 들려온곳 반대쪽으로 뛰었다

탁탁탁탁

얼마나 달렸을까


원우
이제 괜찮아


원우
많이 놀랐지?


여주림
무슨 전쟁이 일어난거에요?


원우
아...착각했구나


원우
지금 애들이 훈련한답시고 전쟁놀이를 하고있어가지구..


원우
놀랄까봐....


여주림
괜찮아요


여주림
진짜 고마워요(씽긋)


원우
고마우면 내 소원 하나만 들어줘


여주림
그래요!좋아요ㅎㅎ


원우
진짜지?약속한거다~

원우는 아이처럼 헤헤 웃으며 나에게 새끼손가락을 내밀었다

그리고 나는 그손가락에 내 손가락을 걸었다


원우
그럼 쉬어~


여주림
네!

다음날 아침

인기척이 들어 눈을 떠보니

도겸이와 승관이를 뺀 모든 악마들이 내 침대 주위에 모여있었다


여주림
에?왜 님들이 여깄어요?


명호
휴...어젯밤에 또 마신의 명령이 내려왔어


명호
너의 선택이 오늘 오전 중으로 끝나게 하라고 말이야


여주림
그럼..지금 골라야돼요??!!?


순영
응 그리고 12시까지는 총30분이 남았구말이야

나는 너무 갑작스러워서 아무말도 못하고 앉아있었다

그때 원우가 나를 침대에서 끌어당겼다


원우
나 주림이랑 애기좀 하고 온다~

가현캐럿
네 이번화는 여기까지입니당^^

가현캐럿
어떤가요?좀 재밌으셨나요?

가현캐럿
그럼 저는 다음편을 쓰러 20000

총총총총


여주림
잠깐만요


여주림
거기 독자분~


여주림
구독하고 가실께여~


민규
꾸우독♡


민규
꼭 하고가요 내 사랑줄께요~♡


지수
손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