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전 일기
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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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5조회수 90

20××년 ×월 ×일

(지민이의 속마음2)

그냥

상처받기 싫어서

조용히 살고

아무한테도 말을 알걸었더니

내가 찐따처럼 보였을까

아니면 찌질이 같아서 일까

뭐가 됬는 상관없지

너희들이 날 싫어 하는건 나도 아는 거니까

얘들아

너희들 나 싫지?

나도 나 싫어

내 몸한테는 미안하지만

커터칼을 드는것 말고는 아무것도 할수없다

이렇게라도 해야지

내가 덜 아프니까

그때의 아픔을 잊어버릴수 있으니까

소중한 내 몸아 미안해

고통을 안겨줘서

소중하게 대하지 않아서

힘들일 겪게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