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전 일기

12화

2019년 3월 26일

최근에는 자해를 끊으러고 했다

하지만 실패.

또 실패.

실패만 몇번을 해온건지..

지금도 손목에 밴드를 4개를 붙이고 있다

그만 살고 싶은데.

언제 까지 우울증에 시달려야 되는걸까.

아니

이 생활이 조금은 변화가 생기긴 할까.

이 개 같은 인생이 얼마나 지속되는 걸까

이제 곧 죽겠지

이 모든 생활을 끝내고

죽으면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