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결] 시간을 되돌릴수만 있다면...
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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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
{차별} _정말, 차별도 병이다_


경찰서라고 봐주세요!


호시
하아.. 꼭이래야 됬어??


문별
...응


솔라
솔찍히 너가 나한테 했던 짓을 생각해봐..


호시
그래도.. 우린 가족아니야? (씨익-


문별
아~ 가아족? 가족~ 하ㅋ 세상 어떤 가족이 자기 동생들을 벌벌떨게하냐?


솔라
그니깤ㅋㅋ


경찰관
잠시만 솔라씨 와주세요

철컥


호시
... 야 문별아


문별
왠 친한척?


호시
사실 나 너네 오빠 아니다?


문별
음~ 그렇군아


호시
안.. 놀라??


문별
응

아니, 나는 아주 놀랐다.. 나는 이 놀란 마음을 감추려 애썻지만 격국 내 두 눈에선 눈물이 조금씩 나오고 있었다


호시
푸흐.. 왜 우는거야.. 이 예쁜 얼굴 다 젖어~


문별
왜..흡흑 왜 이제와서 착한척, 친한척인건데에!


호시
미안해... 그런데 문별아 그거 알아? 나는 어렸을 때부터 맞으면서 살았다? 그러다 친부모는 동반자살하고 나는 고아원으로 보내졌어.. 그래도 얼마안되서 가짜 부모가 나를 키우겠다며 고아원에서 나를 데리고 나갔어..


호시
그런데.. 그 뒤부터 솔라를 시작으로 너까지 들어오는거야.. 너는 몰랐겠지만 너가 어렸을 때 얼마나 사랑 받았는지 몰라..


문별
그래도!! 어렸을 때.. 기억도 없을 때인데.. 그때 좋으면 뭐해..!


호시
그래도 난 그때부터 질투를 했어! 그래서.. 매일 나는 그 어린나이에 자해를 했어.. 그런데 난 그걸 너한테 다 뒤집어 씌었다? 너의 나이가 크면 클 수 록 더 큰 자해상처를 뒤집어 씌었지.. 나 진짜 나쁜 인간이지?


문별
...


호시
흐아아~ 어쨋든 엄마는 결국 너와 솔라를 못믿게 되었고! 너희 둘을 사람취급을 하지 않았었어.. 나는 너와 솔라가 힘들때마다 기뻤어.. 나 인간 실격이지? ㅎ.. 어쨋든 내가 하고싶은 말은 미안해.. 그리고.. 미안해


문별
... 흡 흑 나쁜.. 나쁜 우리 오빠..


호시
억지로 오빠라 부르지도마....


문별
흑.. 흐..

벌컥


솔라
어? 문별아! 너 왜울어!


호시
내가.. 그랬어!


솔라
뭐?? 이.. 이게!!


문별
아냐!! 언니 하지마..


솔라
그래도..


문별
괜찮아..ㅎ

몇일 뒤

재판하는곳? 암튼 그 곳이라고 생각해주세요!

재판이 끝났을 때입니다!


문별
언니.. 나 오늘 너무 무서웠어..


솔라
... 그래도 우리 문별이 엄청 씩씩하게 있던데??


문별
... 흑흑 언니..


솔라
(토닥토닥) 괜찮아.. 앞으로도 괜찮을꺼고..

우리 둘의 어깨는 젖어있었다..


솔라
그런데 문별아.. 호시는 사실 우리 오ㅃ..


문별
우리 오빠 아니라고?


솔라
어떻게??


문별
다 들었어..


솔라
... 그럼 우리 이제 좋은일만 있길 바라며 살자♥


문별
응!


호떡 작까님
오늘은 급전개도 그렇고.. 흐름도 그렇고.. 너무 허술한 작이였어요..


우동사리 작가님
치.. 나 아무말 안해!


호떡 작까님
사실.. 오늘 매직이여서 애가 미쳤.. 큼큼

모두 안녕~


손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