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만해 보여?ㅋ
((제목은... 모르겠드아-★



지민
"난 싫어"

여주
"뭐?"


지민
"이혼하는 거 싫다고"

여주
"하....너 어차피 나한테 관심없잖아"


지민
"그래도 싫어"

여주
"내가 안 괜찮아서 그래. 매일 여자데리고 오느거 내가 안괜찮다고... 내가!!!!"


지민
"어?"

여주
"나는 왜 끕... 지켜만 봐아...되?..흡.. 난 싫다고...끕....이..흑...결혼..생활"


지민
"ㅋ너도 포기 못하겠고 걔도 포기 못하겠다"

여주
"이혼이 어려워보여? 물론 마음정하는게 힘들겠지. 근데 여기 이 종이에다가 사인하고 내면 되. 난 사인했으니깐 네가 내"


지민
"...."

솔직히 비 오는 이거리를 걷고 있는 나에게와

미안하다고 사랑한다고 얘기해주길 바랬다.

사랑은 쉽게 식는거라고... 너도 마음이 변한거겠지?

이렇게 보니 나도 참 바보같다...

날 싫어하는 남자에게 아직도 미련이 남았다니...ㅋ

여주
"하... 내가 잘하고 있는거겠지?"

지민시점

여자
"오빠 왔어?"


지민
"꺼져"

여자
"아니... 오빠 오늘 기분이 안 좋구나? 나중에 연락할게!"

쾅


지민
"시발 김여주 어디갔어..."

다시 여주시점

여주
"어쩔 수 없다.. 오빠한테 가야지"


자까
배경을 안 바꿨드아!!!!

여주
"오빠 나 여주야"


태형
"김여주? 왜 왔데? 남편두고?"

여주
"이혼 할거야 박지민이 이혼서류 내겠지 뭐"


태형
"너네 신혼때 서로를 엄청 좋아하지 않았니?"

여주
"ㅋ그 사랑 다 식은지 오래야"


태형
"그래서 자러 왔다구?"

여주
"어!"


태형
"..안되 박지민 불러줄게 다시 가"

여주
"아~왜에에 여기서 잘래애애"


태형
"안되에에에"

여주
"흥칫뿡!"

그사이


지민
"야"


헤헷 좀 짧죠?


자까
앞으론 업로드 열심히 할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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