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학교 존잘들이 날 좋아해?
00.프롤로그



김여주
나는 김여주,평범한 자작가의 딸이다.


김여주
매우 평범한,아니.여기서는 조금 특이...


김여주
아니.특별한것 같다.


김여주
내가 6살때 무렵,귀부인들은 귀염뽀작한 아이들에게 꿈이 뭐냐고 물었었다.


김여주
그에,여자아이들은 왕자님이랑 결혼하겠다느니,자신만을 바라보는 남편을 만난다느니...


김여주
온갖 러블리상큼뿌슝빵빵한 상상의 나래를 펼쳐댔고


김여주
아무말도 않는 나에게 꿈이 뭐냐는 질문이 되돌아왔다.


김여주
그 질문에 나는...


김여주
"저는 월급 빵빵한곳에 취직할거에요!"


김여주
라고 해맑게 말해버렸다.


김여주
음...돈에 미친 속물이라고 생각했다면 큰 실수다.


김여주
내가 이렇게 푸석하고도 멋진 꿈을 가진 이유가 있기에.


김여주
나는 5살때부터 매일 꿈을 꿨다.


김여주
그 꿈은 미래를 보여준다거나 나의 전생을 보여줬었는데 나는 두차례 충격을 먹게되었다.


김여주
첫째,소설 속에 조연으로, 나의 단짝을 빛내주는 들러리가 될것이라는 것과


김여주
둘째,나는 전생에 대학생의 모습으로 돈에 목숨이 끊겨 죽음을 맞이했었다는것


김여주
뭐,지금은 그러려니 하지만 처음에는 그저 꿈이 무서워서 부모님에게 뛰어가 이렇게 소리쳤었다


김여주
어음마아..!나 시집 못갈거 같아아...

라고...BUT 지금은 행복하게 아니,달콤살벌하게 지내는중이다. 친구들과 함께.



김태형
쭈야,이거 먹을래에?맛있어.나 3봉지째다?


김여주
과자덕후 김태형과.



전정국
크흡..김여주,네 얼굴을 좀 봐라.환상적이지 않나?


김여주
내 최대라이벌 황태자 전정국하며



박지민
네 몸관리나 잘하지?어떡해,부서지는거 아냐?


김여주
별로 안친하지만 단짝 친구 박지민.



민윤기
네 선배한테 닥치라니,너무한거 아니야.쭈?


김여주
부자,갑부 민윤기 선배까지.


김여주
그런데 이사람들이 조금씩 변해간다.



전정국
조심해라.너는 아직 약하단말이야.응?


김여주
이렇게 신경써주더니...



김태형
위험한 일은 금지야.앞으로는 나랑 같이해.알겠지?


김여주
대놓고 약속까지 한다...


김여주
그리고,



박지민
조금만 옆으로..아니,내가..아니...너무 가깝잖아..심장에 무리..가


김여주
라는 이상한 말을 내뱉기까지. 그리고 더 소름돋는것은



민윤기
쭈야는.내꺼할래..응? 주머니에 넣고 다닐까...


김여주
라면서 나를 공포에 질리게 하기까지 한다


김여주
우리의 버라이어티한 학교생활이 시작이다.


김여주
이 남주들을 좀 말려줘.!!!!

<영감 by.오작교는 싫습니다>

구

평

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