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을 짝사랑하는 건가?
도움


한편 별은..


문별이
'쌤은 어제일이 기억이 안나는 것 같네...'


문별이
'다행이지 뭐...'

그렇게 말하지만 한편으론 서운한 별이였다

물론 말을 하면 용선이 부끄러워 할 것을 알았기에 별은 침묵을 할 수 밖에 없었다


문별이
'답답하구만....'

그렇게 2교시가 시작한다


김용선
자자 61쪽 피세요!!


문별이
ㅎㅎ

그런 모습도 좋은 별이다


김용선
'오늘도 나를 보면 웃는구나...'


김용선
'웃음이 많은 친구인가?'


김용선
'그렇게는 안 보이는데...'


문별이
ㅎㅎ


김용선
'몰르겠다... 어려워 저 애...'

몇 분 뒤


김용선
이거 꼭 중요하니까 필기 해야돼요!!


김용선
엇!!....//

삑사리가 나버린 용선이다


문별이
ㅎㅎ

오늘도 한결같이 웃는 별에 용선은 기묘한 감정이 든다


김용선
'뭐야...'


김용선
'그냥 웃음이 많은 아이.... 는 아니고...'


김용선
'쩝... 아니다...'


김용선
내신이 중요해요 알겠지!!

반 친구
네!!!


김용선
오늘 수업은 끝

반 친구
매점가자 매점!!

교실이 잠시 시끄러워지고

애들이 다 나간 후


김용선
별아


문별이
네??


김용선
너 왜 자꾸 나 보면 웃어?


문별이
그냥... 쌤이 웃겨요


문별이
'가 아니라 좋아서요'


김용선
내가 그렇게 웃겨??


문별이
그런 편?


문별이
개그코드가 맞나 봐요


문별이
'가 아니라 우리가 맞나 봐요'

별은 좋아한다는 말을 마음대로 할 수 없다는 것이 답답할 뿐 이였다


김용선
그러면 알았어 다음교시 잘해!!


문별이
네.... ㅎㅎ


김용선
'그렇게 웃긴가?'

용선은 그렇게 생각하며 교무실로 간다

잠시 뒤

화장실을 잠시 갔다왔을 뿐인데 교실엔 용선이 있었다


김용선
하...

용선은 뭘 고민하는 듯 했다


문별이
쌤 뭐해요?


김용선
이 서류를 결제를 받아야 하는데...


문별이
이게 뭔데요?


김용선
이게.. 이번 7월 행사에 어떤 것을 넣어야 애들이 재미있어 할 까? 뭐 이런거지


문별이
그런거라면... 요즘 @~(!)#* 가 재미있어요


김용선
그런건 어떻게 다 알아?


문별이
저도 똑같은 애들이고


문별이
투자 하려면 유행은 기본이니까...


김용선
대단하다!!


김용선
고마워 이것 때문에 힘들었는데 드디어 끝나겠다


문별이
뭘요... //

별이 갈려고 하자 용선이 잡는다


김용선
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