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라도 좋아?
다시 왕따

뷔오는날망개
2018.04.09조회수 256

다음날

?

김여주
정국아 내책상에서 뭐해?

(정국이는 내책상에'왕따''쓰레기년','꼴돌견','개년 팔자 좋다'등등 그런 낙서를 지우고 있었다)

...


김유정
김여주


김유정
따라와

김여주
어..그래,

화장실


나연
야 들어와

쿵

나연은 날 힘껏 밀어 화장실에 밀어넣었다

친구1은 대걸래를 걸래통에 넣고 빨면서 웃었다

그러곤 김유정이 날향해 그 대걸래 물을 쏟았다

촤아아아악

김여주
으윽


나연
야 니 주제에 정국이랑사겨?

친구들
커플↑링↓을 껴?


나연
빼

김여주
안돼


나연
반항도 해?


김유정
가방 갔고와

..

퍽

김유정은 가방을 던지고 책은 다 쓰레기통에 넣어 물을 부었다

김여주
..하아..하아

김여주
커플링만큼은 안돼..


나연
이년이

나연은 대걸레로 날 때렸다

퍽퍽퍽퍽

친구들
ㅋㅋㅋㅋㅋ


김유정
그다음..


김유정
아하세요~

김여주
..크흑,


나연
아!

김여주
아..아,

대걸레를 입안으로 쑤셨다..

김여주
윽윽

목구멍이 여기까지 구겨왔다

딩동댕동


김유정
야 종쳤다

딸깍

..

덜컹덜컹.

김여주
문..잠갔네..

김여주
흑..흐..흑,.흐..흑..흐..윽..

김여주
으..좀만더...

딱

풀렸다

그래 왔듯이 대걸레로 잠근 문은 알았다..

흑...

벌써 5교시..

거울을 보니 머리는 흥건 가방은 젓었고..

괴로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