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왕따 좋아하냐?
네번째 이야기



김예림
"하, 진짜 이 왕따년을 어떻게 엿먹일까...?"

평소 여주를 싫어하던 예림은 전에 있었던 커피 우유 사건을 빌미로 여주에게 복수하기 위해 친구들을 불러 모았다.


김예림
"얘들아, 전에 민여주년이 나한테 커피 우유 쏟았잖아?"

학생 1
"맞아맞아. 그때 따끔하게 밀했어야 하는데."

학생 1
그래서 말인데...우리 그 년 엿먹일까?"

학생 2
"좋은 생각이네. 혹시라도 그 년 다치면 우리도 더러운 얼굴 안 보고 좋지 뭐."

학생 3
"나는 찬성."

학생 1
"나도."

모든 일이 자신의 계획대로 흘러가는 예림은 미소를 지었다.

'두고 봐 민여주. 넌 이제 좆된거야.'

다음 날,

영어실로 걸어가던 여주는 무엇인가 이상함을 감지했다.


민여주
'음, 이때쯤이면 애들이 몰려와서 욕하는게 정상인데?'

여주는 친구들 눈치를 보지 않고 걸을 수 있어서 좋을 따름이었다.

그렇게 여주는 아무런 경계도 하지 않은 채 계단 쪽으로 걸어갔다.

그때였다.


김예림
"야, 민여주."


민여주
"으, 응?"


김예림
"씨발, 내가 너 존나 싫어하는 거 알지?"


민여주
"으, 응?"


김예림
"모르는 척 작작하고. 너도 나 막 때리고 싶지?"


민여주
"


김예림
"씨발, 왜 아무 말이 없어."


민여주
"아, 아니야."


김예림
"아니긴 뭐가 아니야. 니년 얼굴에 다 써 있잖아. 나 존나 패고 싶다고. 안 그래?"


민여주
"아, 아닌데."


김예림
"그래서 너한테 기회를 줄게."


민여주
"무, 무슨 기회?"


김예림
"나한테 복수할 수 있는 기회."


민여주
"아, 아니야. 나, 나는 필요 없어."


김예림
"과연 그럴까?"

예림은 미소를 지으며 여주가 열심히 해 놓은 영어 숙제에 커피 우유를 쏟아부었다.


민여주
"아, 안돼!"


김예림
"안돼긴 뭐가 안 돼. 너랑 똑같이 복수한 것 뿐인데."


민여주
"으, 응?"

학생 1
"야, 기억 안 나? 그때 니년이 우리 예림이 옷에 커피 우유 쏟았잖아."


민여주
"그, 그건 시, 실수."


김예림
"닥쳐."

그 말을 끝으로 예림은 여주를 계단에서 밀어 버렸다.


김예림
"그러게, 계획대로 따라외 줬으면 얼마나 좋아?"

예림은 피를 흘리고 있는 여주에게서 차갑게 돌아섰다.

작가 : 아, 아티들...?(((쮸글

아티분들 : 저기 작가다!!! 잡아라!!!!!

((작가 쳐맞

와 진짜 엄청 죄송해요ㅠㅠㅠㅠㅠㅠㅠ

제가 고의로 안 올린게 아니라...

잘때 안올린게 생각나서 못올렸어요ㅠㅠㅠㅠ

아 어떡하지ㅠㅠㅠ

마음같으면 이벤트 같은거 열어서 아티분들한테 드리고 싶은데ㅠㅠㅠ

하 넘넘 죄송해여...

대신 분량 빵빵하게 채워서 들고왔어요ㅠㅠㅠ

아티분들 죄송합니다!!!!!ㅠㅠㅠㅠㅠ

사랑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