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호원 말고 남친할래 ?
뭐라고 부를까 ? #1


똑똑 _


전지현 (여주맘
여주니 ?


전여주
네 !!


전지현 (여주맘
춥겠다 , 빨리 들어오렴 ! ㅎㅎ


전여주
넹 ! ㅎ

문이 열리고 _


전지현 (여주맘
내 새끼 ㅠㅠㅠ


전여주
누가보면 이산가족 상봉인줄 알겠어 ㅋㅋ


전지현 (여주맘
그럴만 한데 ?


전여주
? ㅋㅋㅋㅋ


전지현 (여주맘
맞다 , 여주야


전여주
네 ,


전지현 (여주맘
요즘 세상도 험하고 그러니까 .. 경호원 붙여줄까 ?


전여주
엄마 .. 그 말을 초등학생 때부터 들었던 것 같은데 ..


전지현 (여주맘
제발 ... 경호원 붙으면 안될까 ? 엄마가 이렇게 부탁하는데 ??


전여주
알았어요 , 지금 바로 할래요

결국 엄마 앞에서 져 버리는 여주였다


전지현 (여주맘
민윤기 ! 여기로 빨리 와 !!


민윤기
끄덕) .

난 마음에 들지 않는다

엄마한테 하는 태도부터가 탈락이다


전여주
안녕하세요 , 전여주에요 ! ㅎㅎ (억지


민윤기
아 네 , 전 민윤기입니다 .

말하는 싸가지 하곤 쯧


전여주
아 , 잘 부탁드려요 !!


전지현 (여주맘
그럼 이만 집에서 같이 살기다 ?

그런 말만 하고 내쫒아 버리는 엄마였다

이게 뭔 개소리지 하고 있을 때 쯤

민윤기라는 인간은 나한테 무언가의 협박을 하고 있다


민윤기
아가씨 , 차키 줘요


전여주
허 - 뭐라고요 ?


민윤기
아 .. 참 ... 그냥 주라고요 ㅋ


전여주
싫으면 어쩔건ㄷ ..


민윤기
아씨 ... 운전 해야된다고요 . 그 정도 상식은 있을 줄 알았는데 , 0도 없네요 ㅋ

뻘쭘 해지고 _


전여주
아 .. 여기요 .

차키를 세게 낚아채고 _

시동을 걸고 _

한참을 가고 있던 중 _

말을 걸까 말까 고민하는 여주

끝내 말을 걸었다


전여주
뭐라고 부르면 좋울까 ?


민윤기
음 , 윤기나 ... 경호원이라고 불러주세요 .


전여주
네 ! 민 경호원 !! ㅋㅎㅋㅎㅋ

소개 _


전여주
22살 ) 예쁨 ) 000 회사의 막내 딸이자 00 회사의 대표 ) 다정함 ) 전정국과 남매 ) 엄마 말이라면 꼭 들음 ) 화나면 엄청 무서움 ) 김태형과 짱친 ) 배주현과 친구 ) 윤기한테만 시비 걸음 ) 등등 _


민윤기
25 ) 잘생김 ) 무뚝뚝 ) 여주한테만 짜증냄 ) 따뜻함 ) 전정국과 친구 ) 부모님과 형제자매 없음 ) 화나면 완전 무서움 ) 김태형과 사이 안 좋음 ) 배주현과 안 친함 ) 등등 _




전여주
" 옷이 그게 뭐예요 ? 완전 센스도 없으시네요 ! "




민윤기
" 좋아하는 사람한테 표현을 잘 하고 싶은데 .. 잘 안되네요 . "



작가
손팅 해주세요 _


작가
그럼 안뇽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