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할래?

한다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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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너랑하면 되잖아. 뭐가 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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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의 생각

얘는 왜...미친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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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부끄럽냐? 하긴..내가 해주니까 그렇지. 내가 또 한다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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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아 꺼져;; 필요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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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나 정도면 괜찮잖아! 지금 나 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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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그런게 아니고...야. 11시 48분이다. 너네 집으로 꺼져줄래? 좀 자자.

여주의 머릿속에서 태형이의 말이 없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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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의 생각

나랑 사귄다는 건가? 좋아하는 건가? 뭐지?

그렇게 많은 생각 때문에 여주는 잠을 설쳤다.

다음날 아침...

태형이 전화

띠리리리~! 띠리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