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사귈래?
[하나의 생명]

뚱시뚱시수박먹쟈
2019.01.15조회수 542

그렇게 몇개월이 지났다.


한가람
지훈ㅇ...우읍...


박지훈
어? 왜그래..?

갑자기 헛구역질이 나왔다.


박지훈
ㅂ..병원..갈까..?


한가람
아니..우읍..ㅇ..


박지훈
가자..혹시 모르잖아...


한가람
불난집에 부채질하냐 지금..?


박지훈
에이...우리도 이제 아이 가져야지...

아이 라는 말에 갑자기 복잡해졌다.

예전에 일때문일까..?


박지훈
가자 빨리이...


한가람
아아...알았어..

병

병원

병원으

병원으로

병원으로 꼬


의사
음...축하드려요, 임신 3주차에요.


박지훈
진짜요..??


한가람
...아

너무 놀랐다. 나는 아직 준비가 안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