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밤 , 나랑 자고갈래?

오늘밤 , 같이 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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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꺼.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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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그..말 지금 누구한테 한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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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내 앞에있는 박.망.개 라는 분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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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야!! 이 알바생을 내쫒아야지!! 왜 나보고 꺼지래!! 우리 태형이는 내.꺼.인.데 "

순간 정적이 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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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뭐야 이 분위기.. 장난으로 한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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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그..말 한번만 더해봐..아주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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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우리태형이가 사랑에 배고팠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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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자~ 이번엔..아! 알바생 이름이 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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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저..저는 전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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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그럼 여주씨가 태형이한테 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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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예? 아니 그게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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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그거 안하면 태형이가 용서 안해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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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크..크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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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뭐야 이 웃음소리는..내가 아무리 잘못했다고해도 이건 진짜 아닌듯한데..여태까지 애교라고는 해본적이없는데 이게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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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 할꺼에요~말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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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 저 애교 해본적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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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그럼 나 따라해봐요...태횽이는 내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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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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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거참 내가 애교부리면 이런 분위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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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작은소리로) ㅌ..태형이는 내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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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어? 아까 여주씨 하셨다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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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아..젠장 작은소리로 했는데도 들켰나보다 애교라고는 해본적도 없는 나에게는 생소한 발음이라 연습을 하고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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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ㅋ..크흣..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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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그..그럼 된거죠? 저 이만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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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예 가세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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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여주를 잡으려다가 만 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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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김태형!! 이 형한테 고마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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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근데 너는 내가 여주 좋아하는거 어떻게알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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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너 전여친이기도 하고 너 여주씨하고 헤어지고나서부터 계속 나랑 만날때만다 여주랑 온곳..여주랑 같이 놀러온곳..이러면서 계속 혼자 중얼중얼거리니까 그러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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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아..그렇게 내가 많이 말했나 나도 모르게 많이 말한거 보면 나도 어지간히 여주를 많이 보고싶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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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나 여주씨가 애교부리는거 녹음해놨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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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이거 봐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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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태..태형이는 내끄야..아..어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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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나 그 녹음한거..나한테 주면 안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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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왜? 갖고싶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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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아니..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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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그래 이 형님께서 배려심이 많으니 내가 너에게 이 녹음기를 주겠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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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갑자기 폼잡고난리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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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어허!! 안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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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죄송함돠.."

그렇게 박지민과 김태형집에서 나온 여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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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하아....내가 어쩌다가..이렇게.."

"Rrrrr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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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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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어!! 여주야!! 나 너 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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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어..어? 내..뒤에?"

뒤를 돌아보니 오랜만에 만난 오빠가 서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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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ㅇ..오빠..여기는또 언제왔어...보고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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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우리 아기돼지여주.. 오빠가 그렇게보고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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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안그래도 오빠때문에살도 뺐다고...이제 나 돼지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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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우리여주 뱃살은 빠졌지만 볼살은 그대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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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이 ..슨 ..나라..(이 손 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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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ㅋㅋ 귀여워..못 본사이에 더 귀여워 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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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아!! 오빠가 왜 서울로 올라왔냐면 오빠가 휴가받아서 그냥 가족들이랑 같이 있으려고 올라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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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아! 진짜? 몇일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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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한..2주정도 있다가 다시 내려가야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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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그래도 저번보다는 길게 휴가줬네..오빠회사는너무 휴가가 짧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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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아니야..ㅋㅋ 우리 바로 엄마보러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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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응!! 빨리 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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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태형이 집앞에서 오빠를 만난거라 오빠랑 말하고있을때.. 김태형이 우릴 몰래 보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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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전여주..현남친인가.."

이번에도 김태형은 오해를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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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엄마!!! 오빠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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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엄마..잘 지내셨어요? 보고싶었는데.."

여주,정국 엄마

"에구..내 새끼..이제보내..잘 지냈지?"

여주,정국 엄마

"더 멋있어진것같다 얘.. 우리 귀한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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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치..엄마 나는.."

여주,정국 엄마

"넌 맨날 오잖니..우리 여주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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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헤헤헤헿"

여주,정국 엄마

"언능 들어와 거실에 앉아있어 과일 깎아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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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아싸 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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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그렇게 좋아? 빨리 들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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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응!!"

??

" 쾅쾅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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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엥?누구지? 엄마~ 택배시켰어?"

여주,정국 엄마

"어~그거 엄마 신발일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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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신발은 이 전여주가 잘고르는데..."

??

"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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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아..네!! 나가요!!"

(덜컥)

??

"네 이거 신발이구요..여기다가 싸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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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네...(그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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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근데 이포스트잇은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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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내일 밤8시까지 우리집으로 -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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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ㅁ..뭐지..이거 김태형.."

여주,정국 엄마

"자 과일먹자!! 여주야!! 언능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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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어..어!! 갈께"

나는 빨리 바지주머니에 종이를 넣고 과일을 먹으러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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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무슨일이야 여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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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ㅇ..아니야..아무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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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전정국은 여주가 바지주머니에 종이를넣는걸보고 여주가 이상하다는걸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