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밤 , 나랑 자고갈래?
오늘밤 , 막을 수 없는 교통사고


- 다음날 밤 7시 30분 -


전여주
"엄마 나 약속있어서..밖에 좀 다녀올께"

여주,정국 엄마
"그래 밤길 조심하고..빨리다녀와"


전정국
"오빠가 데려다줄까? 밤길위험한데.."


전여주
"오빠 괜찮아~ ㅋㅋ 날 뭘로보고"


전정국
"ㅋㅋ 알았어 조심히 다녀와"


전여주
"엉ㅋ 다녀올께 !!"


전여주
"밤이라...어둡기는 하네..

"아으..추워..빨리 건너야지"

"탁탁탁"

"끼끼이이익!!!! 빵빵빵!!!!! 쾅!!!"

(털썩)


전여주
"흐윽..흐그읍..허어억..커억..ㅋ..케헥"


김태형
"전여주!!!!!!"


김태형
"왜 이렇게있어!! 안돼..죽지마!!이.. 일단 119에"

손이 벌벌떨리는 김태형이 였다

-사고났을때 김태형시점-


김태형
"아..전여주는 왜이렇게 안오는거야..."

(쾅!)


김태형
"어? 이게 무슨소리지? 횡단보도에서 나는소리인가..."

난 소리가 난쪽으로 뛰어갔는데...왜 가면갈수록 이게 현실이 아니였으면 하지..왜 겉모습이..여주랑 닮은거냐고..

김태형은 마음이 급해져 더 빨리 뛰어갔다


김태형
"ㅇ..여주야..여주야!!!일어나!!"


김태형
"ㅇ...일단 119에 신고를..흐급..여주야.."

지금 내앞에있는 여주는 너무 괴로어보였고 너무아파보였으며 피가 횡단보도를 빨간색으로 물들일정도로 많이 흐르고있었다.

그때 구급대원이 왔다

"허억..빨리 이 환자옮기기도록하죠 혹시 보호자입니까?"


김태형
"네..그러니까 제발 여주 좀 살려주세요.."

"일단 빨리 구급차에 타세요 지금 수술이 급합니다"


김태형
"네..흐급..알겠습니다"

(삐용삐용)


김태형
"여주야..제발일어나봐...제발..너랑 헤어지고나서도..너 생각때문에..잠을 설친적도많고..이제서야..너를보며 살수있다는 행복감에 좋았는데..왜 이런 모습으로 나를 반겨주는거니.."

"빨리 수술시작하죠 "


김태형
"흐급..여주야..왜 이런모습으로.."

"왜 나에게 이런시련을 주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