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밤 , 나랑 자고갈래?

오늘밤 , 아직 생각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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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정신차려 김태형..어쩔 수 없는거야.."

여주를 우리집에 데려오긴 했는데 차가운거실바닥에다가 자라고 둘수도없는상황에 놓인 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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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아..신이시여..왜 저에게 이런 시련을 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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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뿌아..흐암..나..냐 저거 먹고싶어..냐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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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아.. 이 귀여운 잠꼬대 어떻게할꺼야..."

"확..먹어버리고 싶게.."

심장이 두근두근뛰고 있었다

=다음날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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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흐아아암...어..여기는 어디..히익?!"

지금 이게 무슨상황인가..내 앞에 전남친 김태형이 있는거...아니 그보다..왜 같은 침대에 같이 누어있는거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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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아..내가..어제 밤에..무슨일이 있었던거야.."

일단 여기서 벗어나야겠다고 생각해서 조심히 일어날려고 했는데

" 띡.띡.띡 띠리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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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 허업!! 빨리 나가야...꺄악!!!"

마음이 급해져서 빨리나가려고 했는데 발을 잘못디뎌서 김태형위에 누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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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ㅇ..으어..어떡하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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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 야~ 김태형~ 모닝게임하ㅈ...?! 뭐..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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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아 젠장..저 얼굴 저번에 알바할때 김태형 옆에있었던 남자애인데..지금 크나큰 오해를 하고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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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어..이여자는 저번에..그 예쁜 알바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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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에? 뭐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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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이야...이런취미가 있을줄몰랐네.. 김태형은 이렇게 예쁜여자한테도 인기있고 좋겠네 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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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아니..그게 아니라..지금 오해를 하고계신것 같은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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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아..무거워..뭐야 전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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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아..×됬다.. 내 인생은 여기서 망하는걸까

"아니..그게 아니라 태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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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부럽다 짜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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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아니 왜 저 망개떡같이 생긴 사람은 왜 계속 부럽다짜식...짜식..저러는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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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야..전여주..일단 내려가지...좀 힘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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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아..아 미안..빨리 내려갈...아얏!!!"

급한마음에 빨리 내려가려고 하다가 침대 밑으로 떨어져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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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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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하..구해준지 얼마나 됬다고 다시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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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아..아 미안해..나 빨리 나갈께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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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쓰읍..어딜가시려나..우리 예쁜 알바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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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아..하.하...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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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우리 예쁜알바생님께서..일단 사건해결하고 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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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아ㅠㅠ 억울하다고ㅠㅠ

"그게..그니까 제가 발을 헛디뎌서..그게 그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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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아~ 그러시구나~ 근데 난 그 말 못믿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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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아니ㅠㅠ 진짜에요ㅠㅠ믿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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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아 나 ×됬다..어떻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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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전여주..그럼 소원하나만 들어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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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나..돈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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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피식) 돈이랑 관련없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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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그럼...ㅁ..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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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하루만 더 나랑 같이자자 "

"너랑자면 잠이 잘오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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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요올~ 우리 태태~ 드디ㅇ..아 시발!!왜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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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이제 꺼지시라구요..꺼.지.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