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겨미눈 17짤❤
이제 끝이야...수고많았어,,


찬과 지은이 도착한곳은 석민이 있는 어느 병동 이였다.


이찬
"야,,이석민!!"

박여주
"어?,,서..선배님.."


이찬
"너,,내가 그쪼금 머라한다고 그런거야?!!"

찬은 석민에게 다가가더니 의식도없는 석민의 옷깃을붙잡았다.


이찬
"너...힘들면...힘들다고 말을해야지..."


이찬
"상처받으면 상처받는다고 말을해줘야지.."


이찬
"맨날 헤실헤실...."


이찬
"형이 미안해...제발 일어나..."


이지은
"미안해..오빠..일어나..제발.."


이지은
"오빠 목소리 듣고싶어..."


이석민
"요기는...어디지...."


이석민
"나능..주근건가..."

신
"나는 신이다...".


이석민
"내가 바부라도 그딴건 안미더오ㅡ!!"

신
"그렇다면 너는 평생 여기 살거라"


이석민
"네...어짜피 겨미눈 쓸모가 없거든요"

신
"이걸 보고도...그딴 소리를 지껄일수 있느냐"


이석민
"어..."


이찬
"석민아...내동생...일어나.."


이지은
"오빠..내가 더바보야..일어나.."

김여주
"사랑하는 우리 아들...어서 일어나서 엄마 안아줘야지요오..."


이지훈
"우리 석민이 일어나서 꼬까옷입고 아빠랑 놀러가야지...야구공이 되어야지..."

박여주
"...미안...내가 알아주지 못해서...좋아해...얼른일어나서 나 도와줄래?..나 너 좋아하는것 같은데.."


최한솔
"하..너 나때문인거면 미안하다...우리 그냥 친구하자...일어나.."

모두의 이야기를 들은 석민의 눈에서는 눈물이 흘러내렸다.


이석민
"나...돌아갈래요..."

신
"그래..잘생각했다..널 내려보내어줄테니..수명을 다하기 전까지는 이곳에 오지 말아라..."

삐이이이...


이찬
"어?..수..숨이...아아..안되.."

의사
"가망이 없습니다..."

삐이...삐..삐..

의사의 말이 끝나자마자 갑자기 호흡이 돌아왔다.


이석민
"횽아...ㅎㅎ..지으나...마먀..빠파..여듀야"

의사
"기...기적입니다.."


이찬
"석민아아..미안해..."

모두가 석민을 향해서 끌어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