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겨미눈 17짤❤

하나 두울 세엣

박여주

"석민아...왜.."

김여주

"여주야,,무슨일 있었는지 말해줄수있겠니??"

박여주

"저도...모르겠어요...근데 요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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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민

"여듀야...머 더아줄꺄?"

박여주

"아니!나지금 끝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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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민

"아...역시 나는 몽츙이라서 그렇구냐.."

박여주

"에? 뭔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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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민

"아냐..미안"

박여주

"갑자기 자기는 멍청이라고하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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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민

"여듀야...나 힘두로.."

박여주

"엥?!무슨일 이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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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민

"효..아냐.."

박여주

"갑자기 힘들다고 하기도했어요.."

박여주

"그리고,,몇일..아니 오늘은 찬선배가 와서 석민이를 끌고가기도하고.."

박여주

"아무래도 형제간의..."

집으로 터덜터덜 들어간 석민의엄마 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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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여보...석민이는...?"

김여주

"석민이...지금 죽을수도 있데요..."

김여주

"이거 봐요..."

여주가 지훈에게 내민것은 다름아닌 석민이 산에 오르기전

올려놓고간 쪽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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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민

'어먀...미아내요...겨미는 어먀한테도...덩생한테도..횽아한테도..빠빠한테도 도움이 안데요..'

'구리고 내가 져아하는 여듀한테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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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민

'구래서 겨미눈 천사가 되어서 더와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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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민

'겨미눈 야구공이 못데었찌만 어먀 뺘뺘 아둘이여서 죠아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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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민

'사턍해요..'

그글을 읽은 지훈의 눈에서 눈물이 흘러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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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어...얼마나..힘이 들었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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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그 밝던 아가가..."

김여주

"아무래도..찬이랑 지은이가 뭐라고 하기도했고..."

김여주

"우리...놀러 못간지 오래되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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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

"엄마 나 지은이랑 어디좀 다녀올게"

김여주

"애들아 도겸이 아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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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엄마..걱정마요,,다녀올게요"

둘은 엄마의 말을 다 듣지도 않은채 어디론가 급하게 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