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와서 이러지 마 , 관심도 없던 여동생한테
21

플렌
2020.02.14조회수 1029


박지민
박여주...


박지민
박여주 !!!

지민은 마침 자신의 옆을 지나가던 의사를 붙잡으며 말했다


박지민
... 우리 여주... 박여주는요 ?

필요한 역
아.. 이미 사망하셨습니다.


박지민
그게 무슨 소리에요... 아까 전까지만 해도 멀쩡했는데..


박지민
ㄱ... 그럼.. 흐으..... ㅅ.. 시체는요 ?

필요한 역
이미 장례식도 끝난 상태에요


박지민
뭔 소리에요 그게!!


박지민
몇시간 밖에 안 지났는데...

필요한 역
빠르게 해달라고 하셔서 이미 끝 마쳤습니다.

필요한 역
그럼..

바닥에 주저앉아 서럽게 우는 지민

그런 지민을 방금 막 들어오던 6명의 멤버들이 보고말았다


박지민
흐으.... ㄴ.. 나 때문에...


박지민
나때문에 여주가... 흐으..


박지민
내가 따라만 갔었어도....


정호석
...


김남준
....


김석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