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와서 이러지 마 , 관심도 없던 여동생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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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렌
2020.02.08조회수 1285


박여주
협찬 얘기는 여기서 마치도록하고


박여주
저기.. 아무나 휴대폰 좀 주시겠어요 ?


김남준
네? 아 여ㄱ..

남준은 자신의 폰을 내밀려던 그 순간 지민은 말없이 남준의 팔을 잡아 그것을 말리고 자신의 폰을 내밀었다


정호석
... ( 피식

지민의 행동에 이해가 제일 먼저 한 호석은 가만히 웃어보일 뿐이였다

지민의 폰을 받아 자신의 번호를 친 여주는 다시 돌려주며 말했다


박여주
이거 제 번호니까 제 회사로 번거롭게 오시지 마시고 전화로 해요


박여주
바쁘신 분들께서

장난스럽게 말한 여주는 한순간에 표정을 굳히며 말했다


박여주
아, 그렇다고 사적으로 연락은 하지마세요


박여주
전 그런거 별로 안 좋아해서

하지만 여주는 사적인 얘기하려고 연락하지마라, 자기는 그런거 별로 안 좋아한다는 말을 한 이후로 분위기가 싸해졌다

그런 말을 지민의 눈을 바라보면서 말했으니까.

마치 무엇인가 알고있는 사람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