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넘지마
341%



김여주
하아.....이거지ㅠㅠ


김여주
호텔 방에만 박혀서 말다툼이나 하면서 시간 낭비할 상황이 아니라니까??


민윤기
나는 너무 아쉽네....


김여주
나는 기쁘네~~ㅎ


민윤기
....그래 뭐 언제는 내가 이겼나


민윤기
항상 우승의 깃발의 주인은 우리 여주였지ㅎ


김여주
당연하지~


민윤기
ㅋㅋㅋㅋㅋ


김여주
너~무! 시원해ㅎ


민윤기
난 답답하네....


김여주
ㅋㅋㅋㅋㅋ


민윤기
뭐....그래도 네가 좋다면 나도 좋아ㅎ


김여주
좋다니 다행인걸?ㅎ


민윤기
으응.....

포옥_ )


김여주
갑자기 안기시네?ㅎ


민윤기
으응.....


민윤기
저 바다보다 네가 더 좋으니까......ㅎ


김여주
진짜로 내가 더 좋아?


민윤기
응....ㅎ


민윤기
당연한걸 묻고 있어......ㅎ


김여주
갑자기 왜 이렇게 늘어지셨어?


민윤기
너라는 존재 자체가 나에게 편안함을 주고 또 안정감을 주기 때문에....


민윤기
뭐.....심장은 불안정하기는 해


민윤기
그냥 마음이 편안한거지ㅎ


김여주
심장은 왜?


민윤기
음.....내가 너를 보고, 서로 눈을 마주치고, 너를 아주 멀리서 바라 보고만 있어도 내 심장은


민윤기
원래 뛰던 속도와는 비교 조차 하지 못 할 정도로 빠르게 뛰니까ㅎ


민윤기
그래서 나는 지금 너랑 계속 붙어서 지내다가 심장질환에 걸려서 일찍 눈을 감을까봐 너무 걱정되는 심각한 상황이야.....


김여주
그게 뭐야ㅋㅋㅋ


민윤기
하아......나 지금 엄청 고민돼


김여주
왜?


민윤기
그냥 너한테 진하게 키스 한 번 갈귀고 병원으로 실려갈까?



김여주
.....뭐 불치병에 걸리는건 아니잖아?_ㅎ



민윤기
역시 현명해_ㅎ


그렇게 둘의 입술을 맞닿았고


인적이 드물었던 그 바다는


윤기와 여주의 행복이라는 감정으로 시끌벅적 해졌다.


사람은 없지만_


아무도 말을 하고 있지 않지만_


행복과, 즐거움, 편안함이 조화를 이루어서 화려하게 분위기를 띄우는 이 장면_


" 마치 한 편의 영화같은 그들의 스토리_ "


드디어 행복이라는 단어를 찾았구나 나는 너희가 항상 행복하길 바랄게 그동안 고생했어



작가
완결을 미룰까요....? 아니면 신작을? 신박한 아이디어가 많긴 한데...ㅎㅎㅎㅎ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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