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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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하아.....이거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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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호텔 방에만 박혀서 말다툼이나 하면서 시간 낭비할 상황이 아니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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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나는 너무 아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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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나는 기쁘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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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그래 뭐 언제는 내가 이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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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항상 우승의 깃발의 주인은 우리 여주였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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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당연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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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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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너~무! 시원해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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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난 답답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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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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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뭐....그래도 네가 좋다면 나도 좋아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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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좋다니 다행인걸?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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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으응.....

포옥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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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갑자기 안기시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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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으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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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저 바다보다 네가 더 좋으니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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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진짜로 내가 더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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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응....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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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당연한걸 묻고 있어......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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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갑자기 왜 이렇게 늘어지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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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너라는 존재 자체가 나에게 편안함을 주고 또 안정감을 주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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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뭐.....심장은 불안정하기는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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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그냥 마음이 편안한거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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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심장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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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음.....내가 너를 보고, 서로 눈을 마주치고, 너를 아주 멀리서 바라 보고만 있어도 내 심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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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원래 뛰던 속도와는 비교 조차 하지 못 할 정도로 빠르게 뛰니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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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그래서 나는 지금 너랑 계속 붙어서 지내다가 심장질환에 걸려서 일찍 눈을 감을까봐 너무 걱정되는 심각한 상황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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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그게 뭐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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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하아......나 지금 엄청 고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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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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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그냥 너한테 진하게 키스 한 번 갈귀고 병원으로 실려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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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뭐 불치병에 걸리는건 아니잖아?_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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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역시 현명해_ㅎ

그렇게 둘의 입술을 맞닿았고

인적이 드물었던 그 바다는

윤기와 여주의 행복이라는 감정으로 시끌벅적 해졌다.

사람은 없지만_

아무도 말을 하고 있지 않지만_

행복과, 즐거움, 편안함이 조화를 이루어서 화려하게 분위기를 띄우는 이 장면_

" 마치 한 편의 영화같은 그들의 스토리_ "

드디어 행복이라는 단어를 찾았구나 나는 너희가 항상 행복하길 바랄게 그동안 고생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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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완결을 미룰까요....? 아니면 신작을? 신박한 아이디어가 많긴 한데...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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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 작가에게 팝콘을 기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