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지마,

23.오다주웠는데

여주

"아 왤케 빨리도착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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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뭐라고오?"

여주

"응? 아무것도 아니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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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여주야 너 나한테 해야할거 있지않아?"

여주

"응? 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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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몰라서 묻는거야? 아니면 아는데 묻는거야?"

여주

"모르니까 묻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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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뽀뽀해준다며 마구마구뽀뽀"

여주

"내가 언재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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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너 계속 장난칠래?"

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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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실망이야.."

여주

"응? 아..삐지지말라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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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너가 뽀뽀 안해준다며"

여주

"아 이따가 해줄게 이따가 나지금 좀 아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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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응? 왜아파?"

여주

"그 여자들이 한달에 한번씩 겪는건데 한마디로 매직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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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앗 빨리 들어가서 쉬어!"

여주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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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나 나갔다 올게-"

'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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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어서오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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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아 너 여기서 일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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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알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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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우리도 좀 친해지자~ 술도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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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싫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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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

승철은 약과 초콜릿,날개를 바구니에 담고 계산대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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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너 남자면서 이거 왜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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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여주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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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아 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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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자- 나간다"

승철은 집에 도착했고 외투를 벗은후에 여주방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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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이거 여주가 좋아할려나..?"

'똑똑-'

여주

"응? 승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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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아 여주야"

여주

"응?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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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그 이거 오다주웠는데 받던가 말던가"

여주

"응?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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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나 갈게"

승철이 나간후 여주는 검은봉지를 봤고 거기에는 아까산 날개,약,초콜릿이 들어있었다

여주는 방에서 나와 거실에 서있는 승철의 뒤어서 승철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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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어?"

여주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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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뭐가? 아~"

여주

"진짜 고마워 잘먹고 잘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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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응 여주야"

여주

"응?...흡"

승철은 여주를 입맞추었고 분위기는 전과같이 아주 좋아졌다.

여주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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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뭐가?"

여주

"아니 왜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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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아 미안 놀랐어?"

여주

"응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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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ㅎㅎ 들어가서 쉬어! 나도 들어가서 쉴게"

여주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