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좋아하지마요
진짜 뭐같네

햄자까
2018.12.18조회수 44


의사
저 혹시 친구분이예요?


윤기
아 네...


의사
음..다행히 생명에는 큰 문제가 없지만 그래도 옆에서 잘지켜봐주세요...갑자기 의식을 잃을수도 있거든요


윤기
네...

((누워있는 호석이를보며))


윤기
진짜 너란존재 걱정되고 뭐같은데


윤기
너가 항상 신경쓰여


윤기
그러니까 더는 아프지마


호석
ㅇ..윤기?


윤기
ㅇ..어?일어났어?


호석
응..너가 날 여기까지 데리고온거야?


윤기
맞아..

(윤기를 따뜻하게 안아주며)


호석
고마워..


간호사
호석..


간호사
내가 방해했나보네


호석
ㅇ..아닌데

(나감)


호석
(윤기를 놓아주며)


윤기
계속 이렇게있자...


호석
ㅇ..어?알았어


윤기
있잖아 나 너무 힘들었어..너가 없는 하루하루가..


윤기
그러니까 이제 내곁에서 떠나지마..


호석
알았어.


윤기
그러니까 나랑 사겨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