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나게하지마 미칠것같으니까”

{프롤로그}

{“화나게하지마 미칠것같으니까”}

프롤로그 **

시작••

••

우린 4년째 만남을 이어간 오래된 연인이다.

정말 많이 사랑한 만큼 이젠

질려버리기도 했으니까.

4년이 지난 시간 만큼 우린 멀어졌고

대화도 줄어들기 마련,

서로 밤마다 술마시고 놀러 다니고.

함께 있는 시간은 길어봐야 2시간

짧으면 30분

언제 부터 우린 이렇게 멀어졌고,

이렇게 달라진 걸까.

•••

늦은밤 새벽 .

늦게 들어온 여주.

(이 부분은 앞으로 나올 회차의 일부분입니다)

새벽 2시•

띠띠리릭-

현관문을 들고 하이힐을 벗은뒤

조용히 들어와 식탁에 가방을 올리는 여주.

“설여주”

여주의 이름을 부르는 한사람

여주의 남친 전정국 이였다.

전정국 image

전정국

어디 갔다 이제와.

설여주

그냥 혼자 술한잔 마셨어.

설여주

늦었는데 먼저 자 나 씻고 들어갈테니

둘은 함께 동거한지 1년

어느정도 익숙해져있을 시간이지.

전정국 image

전정국

설여주,,

정국은 한발짝씩 여주에게로 다가가

여주 목 쪽으로 얼굴을 밀었다.

전정국 image

전정국

...남자 향수.

설여주

....

전정국 image

전정국

...

정국은 여주의 입술을 만지며,

전정국 image

전정국

입술에 번진 립스틱까지.

설여주

.....

전정국 image

전정국

설명해. 이게 뭔지

설여주

..아무것도 아냐.

설여주

들어갈께

전정국 image

전정국

나 아직 말 안끝났어

설여주

..그래

설여주

나 오늘 남자랑 술마시고 놀다 왔어.

설여주

됐지?

전정국 image

전정국

하아.. 왜그런건지 설명해

전정국 image

전정국

하루종일 연락도 안받더니

전정국 image

전정국

그놈 때문이였어?

설여주

근데 넌

설여주

왜 갑자기 신경쓰는척, 걱정하는척이야

설여주

원래 하던대로 해

설여주

딴남자 만나서 키스하고 오니까

설여주

붙잡고 싶어서 그러는거야?

전정국 image

전정국

야 설여주.

설여주

잘해주던 남자인척좀 그만해

전정국 image

전정국

“화나게하지마 미칠것 같으니까”

•••

곧 출시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