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은 읽지 마요,캡틴!

다시 찾아온 위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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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으윽....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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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뭐야..여긴...어디야!!!!

강인호

어디냐고??..음~나의 아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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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 야 개새끼야!!!!! 민여주 어딨어!!!!!

강인호

아아~우리 후계자님?? 열심히 우리 부하들이랑 놀고계시겠지??

그때 여주가 괴로움에 몸부림 치는 듯한 목소리가 지민의 귀를 스쳤다

'으아아아아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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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이 씨발 ㅈ같은 새끼야!!!!!!!

강인호

..이게 다 너네들이 자초한거라니까!!

강인호

그러길래 애초에 그 사건 자알~묻고 살면 얼마나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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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씨발!!! 찢어버리기전에 그 개같은 아가리 닫아!!!!!!!!!

'퍼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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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흐윽...!!!..하아...하아...

강인호

자 오늘은~남의 고통을 눈 앞에서 보는 생생한 체험을 하시겠습니다~!!!!

강인호

먼저 박지민씨는 여기서 기다리시고 저는 우리 후계자 아니 검사님한테 가봐야해서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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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야 이 미친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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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하아...하아....

남자가 여주에게로 향하는 발자국 소리에 지민은 눈을 꽉 감았다

잠시 후에 여주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강인호

아가씨 안녕??

민여주

...!?!?!?..ㄱ..강인호!?!?!?

강인호

네~접니다..재밌게 놀고 계셨나요??ㅋㅋ

민여주

...아..아니야..그..그럴리가..

민여주

씨발!!!!! 너였어!?...넌..사람도 아니야!!!!!!!!

강인호

우리 똑똑한 검사님께서 왜 눈치는 없으셔가지고~스파이를 못알아 보시는지 그동안 얼마나 섭섭했는데!!..ㅋㅋ

민여주

아가리 닥쳐!!!! 이 거지같은 새끼야!!!!!!!!

강인호

씨발 이게 자꾸 좋게 얘기하니까!!!!!

'짜악!!!!'

강인호는 여주의 뺨을 손바닥으로 내리쳤다

민여주

..흑....으흑.....개새끼...

여주의 붉어진 눈에서 눈물이 흘러내렸다

맞은 볼이 아파서가 아니였다. 그건 믿었던 사람한테 배신당했다는 그 자체가 괴로웠기때문이다.

민여주

씨발새끼야...이딴 짓 또 할거면..그냥 총으로 쏴서 죽이라고!!!!!!!!

여주는 악이 담긴 목소리로 소리질렀다

강인호

에이~난 사람 죽이는데 흥미 없어요 검사님!!

민여주

...또라이 새끼..흥미??

민여주

취미겠지 씨발새끼야...

강인호

뭐?!

민여주

그날 비행기에서 니가 엄마.아빠 죽였잖아 이 개새끼야아!!!!!!!!!!..흡....흑....

강인호

시끄러워!!!!!!!

강인호

니 부모가 죽은건 사고라고!!!!!!!

민여주

사고??..하나같이 병신같은 소리하고있네!!!!

강인호

씨발년아! 그냥 조용히 다물고 있어!!!!!

강인호

야!!! 시작해!!! 그냥 니네 마음대로 가지고 놀아!!

'ㅋㅋㅋ넵.그럽죠~'

'들었지~?이 썅년아!!!!'

민여주

씨발..ㅇ...오지마..오지말라고!!!!!!!!!!!!!!...으으아아아아ㅏㄱ!!!!!!!!

남자들은 여주의 윗옷을 찢어버렸고 곧이어 신발을 던져버리고 목에 칼을 들이밀었다

민여주

으윽...흐윽...!!..아아아아ㅏㄱ!!!!

남자의 손은 오늘도 여주의 온몸 곳곳으로 향하고있었다.

강인호

자 잠깐 타임!! 이산가족..아닌가..몰라! 상봉시간!!!!

강인호가 크게 외치자 남자들은 여주를 질질 끌고가 지민의 앞에 데려다 놓았고 강인호는 무언가를 질질끌며 가져오고있었다

강인호

지금 부터가 시작이니까 서로 잘봐둬.

강인호는 여주가 보는 앞에서 지민의 얼굴을 물속으로 넣었다가 몇초가 지난후에야 꺼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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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허억...하아...흐아...씨발.

지민이 숨을 몰아쉬며 괴로워할 틈도 없이 이번엔 지민이 보는 앞에서 남자들이 여주의 몸을 만져대기 시작했다

민여주

으윽..!!! 씨발 꺼지라고!!!!!!!....흡..끄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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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씨발새끼야!!!!! 손대지말라고!!!!!!!

지민은 목청이 터져라 소리쳤다

지민은 분노에 가득차 손톱자국이 남을때까지 주먹을 꽉 쥐었고 결국 두손에서 피가 흐르기 시작했다.

민여주

으흑...흑......ㅂ..보지마요....으아아악!!!!!!!!!

'시끄러워 개년아!!!!'

지민은 너무 괴로워서 눈을 감았다

그러자 강인호가 다시 지민의 머리를 물속으로 넣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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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하악...하아...하....ㅈ같은 새끼.!!!!

민여주

흐아아아아ㅏ악!!!!!!!!!...흡..끄흡...흑...ㅈ..제발..보지말라고요..흑....

민여주

으윽...하아..그 새끼 내가 즉여버릴꺼야아아!!!

수치심과 괴로움으로 가득찬 여주의 목소리만이 들려오고있었다